레미콘 회사에서 동요와 차량 운행 문제로 시비가 돼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둔기로 때려 중태에 빠트린 후 자신도 자살 소동을 벌이고 있는 사건이 발생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20분경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레미콘 회사에서 A(56)씨가 동요일 B(5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또 다른 동요를 둔기로 때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레미콘 회사에서 동요와 차량 운행 문제로 시비가 돼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둔기로 때려 중태에 빠트린 후 자신도 자살 소동을 벌이고 있는 사건이 발생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20분경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레미콘 회사에서 A(56)씨가 동요일 B(5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또 다른 동요를 둔기로 때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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