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동거남의 주거지에 소지하고 있던 열쇠를 이용 침입해 현금 등 차량 3.7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전 동거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9일 A(47.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11시경 인천시 서구 당하동 전 동거남인 B(55)씨의 집에 소지하고 있던 열쇠를 이용 침입해 현금과 차량 등 모두 3.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헤어진 동거남의 주거지에 소지하고 있던 열쇠를 이용 침입해 현금 등 차량 3.7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전 동거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9일 A(47.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11시경 인천시 서구 당하동 전 동거남인 B(55)씨의 집에 소지하고 있던 열쇠를 이용 침입해 현금과 차량 등 모두 3.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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