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100여만원 상당의 철근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A(3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10시경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공사현장에서 철근 500키로 그램을 절취하는 등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두 3차례 걸쳐 74만원 상당의 철근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사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100여만원 상당의 철근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A(3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10시경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공사현장에서 철근 500키로 그램을 절취하는 등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두 3차례 걸쳐 74만원 상당의 철근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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