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 후 30여차례 걸쳐 금품을 절취한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8일 A(20)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40)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편의점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한 후 지난 2일 낮 12시경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카운터 금고 안에서 현금 10만원을 절취하는 등 모두 28차례 걸쳐 31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편의점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 후 30여차례 걸쳐 금품을 절취한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8일 A(20)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40)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편의점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한 후 지난 2일 낮 12시경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카운터 금고 안에서 현금 10만원을 절취하는 등 모두 28차례 걸쳐 31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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