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일 오전 4시19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과 적재 물품이 모두 타 67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운전자(50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인력 74명을 동원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일 오전 4시19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과 적재 물품이 모두 타 67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운전자(50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인력 74명을 동원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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