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린클’에서 신제품 자동화 음식물처리기 ‘린클프라임’ TV 광고를 방영한다. 린클은 배우 손호준과 2년째 손잡고 린클프라임 광고 ‘요리쉐프편’을 촬영하였으며,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번 광고에선 프로듀서 ‘벌구’가 프로듀싱하고 래퍼 원슈타인이 부른 린클의 cm송 “Reencle got ma back”을 광고 음악으로 사용하고, 손호준이 쉐프가 되어 즐겁게 요리하는 모습을 주제로 톡톡튀고 세련된 영상으로 연출했다.
또한 요리를 즐기는 일상 생활에 늘 함께하는 ‘린클프라임’의 모습을 담았다.
린클 마케팅팀은 “이번 시즌 TV광고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최초 자동화 음식물처리기 ‘린클프라임’을 알게되고, 린클 프라임과 함께 양손 자유롭게 음식물쓰레기를 집안에서 버리는 생활를 느껴보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린클 프라임 요리 쉐프편’TV광고의 30초, 60초 버전은 린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