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단열필름 전문 업체 ㈜현대윈도우필름이 고기능 건축용 열차단필름 ‘보닥 솔라윈’의 대중화를 선언 하고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 했다.
건축용 열차단필름 ‘보닥 솔라윈’은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복사열을 차단하는 기능성은 물론, 유리 파손 시 비산을 방지해 외부로부터의 실내 침입을 막고 인명을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기존에는 가격이 비싸 주로 산업 공간의 장기적 열효율 개선을 위해 쓰였지만, 근래에는 소상공업 사무실이나 아파트에서도 냉난방비 절약 효과를 위해 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건축용 열차단필름은 브랜드나 제품에 따라 가격과 성능이 제 각각인 만큼, 제대로 된 단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단열 필름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각종 성적서와 품질보증서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잘 시행되고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면 성능 저하나 탈ㆍ변색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보닥 솔라윈’ 건축용 열차단필름은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현대L&C에서 공급하는 제품으로, 운영 중인 전체 단열필름을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인증기구) 인증기관에서 발급한 단열성능 성적서를 구비하고 있다. 프리미엄·외부용·안전필름 패턴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이번 단열필름 전문 업체 ㈜현대윈도우필름이 고기능 건축용 열차단필름 ‘보닥 솔라윈’의 대중화를 선언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찾아 가는 중이다. 이 제품은 시공 현장별 실사용 제품 품질보증서를 발급하고,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