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생활용품 편집샵 ‘키첸’이 11번가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기획전 ‘십일절 페스티벌’ 행사에 ‘키첸 2구 인덕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200대 한정으로 11일(목)까지 진행되며, 할인과 함께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와이드 그릴팬과 강화유리 덮개 세트를 무료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키첸 2구 인덕션’은 내구성과 내열성에 강한 100%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사용했으며, 인덕션에 최적화된 2,800w이 전력과 90% 열효율로 화력은 최대화, 전기요금은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식품 접촉 안전성에 관련된 미국 FDA, 유럽 LFGB, ROHS 인증 등 모든 기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1구 인덕션 및 하이라이트 제품의 불편함과 빌트인 인덕션 제품의 부담스러운 가격까지 해결해 가성비 높은 인덕션 제품으로 추천되고 있다.
키첸 인덕션의 스마트 화구는 2가지 요리를 따로 또는 같이 요리할 수 있는 와이드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조리와 보온을 동시에 가능한 기능 외에도 잠금기능, 자동 용기감지, 타이머, 온도 과열방지, 더블 쿨링팬 등 5중 안전장치로 아이 및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의 위험성까지도 해소했다.
키첸 관계자는 “모든 고객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 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정책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