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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 6개 시·군서 5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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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8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낮 12시 사이에 총 52명(전북 5047~5098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남원 30명과 군산 11명, 전주 7명, 익산 2명, 김제·부안 각 1명 등 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당장 남원에서는 한 노인복지시설과 연결고리로 29명(전북 5054~5080, 5085·5086번)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전날 이곳을 이용한 80대 노인 전북 5044번(지표환자)이 확진되자 이곳의 이용자와 종사자 등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가졌다.

그 결과 지표환자를 포함한 이용자 18명, 종사자 8명, 이용자의 가족 1명 등 누적해서 30명이 확진된 상태다. 지표환자는 지난 25일부터 열감과 콧물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군산도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고등학교발로 4명(전북 5048·5082~5084번)이, 지인모임발로 1명(전북 5049번)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고등학교발로는 31명, 지인모임발로는 7명으로 치솟았다.

전주에서는 현재까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7명(전북 5045·5050·5093~5097번)이 나왔다. 확진자 다수(전북 5093번 제외)는 지난 23~26일 사이 콧물과 오한, 근육통,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현한 후 확진됐다.

익산도 가족모임발로 2명(전북 5052·5053번)이 늘면서 누적해서 16명으로 늘었고, 김제(전북 5051번)는 앞서 확진된 전북 4990번과 접촉이, 부안(5088번)은 전남 보성 확진자와 접촉이 감염경로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활용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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