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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 가상대결, 홍준표 45.1% 이재명 40.6%...洪, 李에 4.5%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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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43.7% 윤석열 40.6% 접전…李, 尹에 3.1%p 앞서
보수 야권 적합도 조사에서는 洪 27.3%, 尹 26.9%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 후보와의 대결에서 오차범위 내에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26일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의 의뢰로 지난 23~24일 10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와 홍 의원의 가상대결에서 이 후보 40.6%, 홍 의원은 45.1%로 홍 의원이 오차범위 내(4.5%p)에서 이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2주차 조사 대비 이 후보는 2.0%p 상승한 반면, 홍 의원은 2.9% 하락하면서 두 후보간 격차가 다소 좁혀졌다.

 

이 후보는 40~50대 연령층, 충청권, 호남권, 강원/제주에서 우세를 보였고, 홍 의원은 남성, 20~30대, 60대이상 연령층, 서울, 영남권(TK/PK)에서 우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77.4%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5.4%가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모름)에서는 홍 의원(40.9%)이 이 후보(32.2%)보다 8.7%p더 높은 지지를 받으며 뚜렷한 우위를 보였다.

 

이 후보와 윤 전 총장 간 가상대결에선 이 후보 43.7%, 윤 전 총장 40.6%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내(3.1%p)에서 윤 전 총장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2주차 조사 대비 윤 전 총장은 5.0%p 하락하고 이 후보는 4.1%p 상승하면서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이 후보가 윤 전 총장을 누르고 우위를 차지했다.

 

이 후보는 남성, 30~40대 연령층, 경기/인천, 호남권, 강원/제주에서 우세를 보였고, 윤 전 총장은 60대 이상 연령층, 영남권(TK/PK)에서 우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83.7%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5.1%가 윤 전 총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무당층에서는 이 후보(41.5%)가 윤 전 총장(24.1%)보다 17.4%p 더 높은 지지를 받으며 뚜렷한 우위를 보였다.

이재명 후보와 유승민 전 의원간 가상대결에선 이 후보 38.9%, 유 전 의원 36.1%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2.9%p)에서 유 전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여성, 40대 이상 연령층, 경기/인천, 호남권에서 우세를 보였고, 유 후보는 20~30대 연령층, 강원/제주 지역에서 우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73.6%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53.3%가 유 전 의원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무당층에서는 유 전 의원(32.3%)이 이 후보(27.5%)보다 4.8%p차이로 근소하게 우위를 보였다.

 

이재명 후보와 원희룡 전 제주지사간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40.2%, 원 전 지사 38.6%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내(1.6%p)에서 원 전 지사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40~50대 연령층, 경기/인천, 호남권, 강원/제주에서 우세를 보였고 원 전 지사는 20대와 60대 이상 연령층, 서울, 대구/경북에서 우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78.1%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7.4%가 원 전 지사를 응원한다고 응답했다.

 

무당층에서는 이 후보 32.6%, 원 전 지사 32.3%로 두 후보 간 지지세가 팽팽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수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홍 의원(27.3%)과 윤 전 총장(26.9%)가 선두권이었고 이어서 유 전 의원(15.7%), 원 전 지사(5.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9%)순으로 나타났다.(없음/잘모름 13.9%)

 

지난 10월2주차 조사 대비 홍 의원(-0.8%p)보다 윤 전 총장(-2.1%p)이 더 큰 하락 폭을 보이며 두 후보간 순위가 엇갈렸다.

 

홍 의원은 남성, 20~30대 연령층에서 우세를 보인 반면, 윤 전 총장은 여성,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가 48.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홍 의원 36.7%, 유 전 의원 5.6%, 원 전 지사 4.5%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24일 이틀간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6%,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윈지코리아컨설팅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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