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에이케이인터내셔널의 브랜드 테라픽이 8월7일(토) 오전 11시 20분부터 60분 동안 롯데 홈쇼핑에서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의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측은 런칭을 기념해 특별 구성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160ml*8개 + 휴대용키트 + 두피브러쉬 + 체험분 30ml*1개 구성과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160ml*5개 + 체험분 30ml*1개 구성 등 총 2가지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은 가볍게 두피에 뿌려 두피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셀프 홈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해당 제품은 모발 큐티클 개선과 모발 윤기, 엔젤링 개선의 인체적용시험이 완료된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성분 세 가지(살리실릭애씨드, 엘-멘톨, 덱스판테놀)와 열수증류추출물, 허브로 구성된 그리놀이 함유돼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해볼 수 있다. 이 외에 두피 쿨링, 뿌리 볼륨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롯데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풍성한 구성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사를 향한 고객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