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26 (화)

  • 구름조금동두천 18.1℃
  • 맑음강릉 22.6℃
  • 구름조금서울 18.0℃
  • 구름조금대전 18.8℃
  • 구름조금대구 19.4℃
  • 구름조금울산 19.2℃
  • 구름많음광주 19.1℃
  • 맑음부산 20.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0.9℃
  • 구름많음강화 17.2℃
  • 구름많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6℃
  • 구름조금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0.0℃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사회

전국 생활치료센터 가동률 58.4%…중환자병상 360개 여유

URL복사

 

"전국 72곳 1만6222명 정원에 9469명 입소"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무증상·경증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격리 생활을 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이 하루 사이 60%에서 58%로 소폭 내려갔다.

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생활치료센터 72곳에는 정원(1만6222명)의 58.4%인 9469명이 입소했다. 추가 수용 가능 인원은 6753명이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970.3명인 수도권의 경우 중수본이 운영하는 10곳의 가동률은 54.1%(3088명 정원 1672명 입소)다. 서울·경기·인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42곳의 가동률은 60.4%(9652명 정원 5827명 입소)다.

비수도권 20곳의 가동률은 56.6%(3482명 정원 1970명 입소)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 충청권의 가동률이 중수본 충청권 생활치료센터가 90.5%(168명 정원 152명 입소), 대전 87.9%(116명 정원 102명 입소) 등으로 높지만 인근 지역인 충남도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이 29.7%(158명 정원 47명 입소)로 여유가 있는 상태다.

중수본 경북권 생활치료센터도 85.0%가 가동 중(120명 정원 102명)이지만 경북도가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4.1%(146명 정원 6명 입소)로 여유가 있다. 중수본 경남권 2곳은 73.1%, 호남권 1곳은 64.3%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 72.7%, 강원 70.1%, 제주 61.6%, 울산 57.3%, 부산 55.7% 등이 절반 이상 입소한 상태다.

치료가 필요한 병상 현황을 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기준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전국 801개 중 360개 병상에 여유가 있다. 가동률은 55.1%(441개)다. 서울 73개, 경기 67개 등 대형병원이 밀집한 수도권은 중증환자 병상에는 여유가 있는 반면, 대전과 경북 등은 2개 병상이 남아 있다. 인근 지역인 충남(11개), 대구(47개) 등에는 여유 병상이 있다.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거나 중증에서 증상이 호전된 '준-중환자' 병상은 424개 중 182개 병상에 추가로 환자들이 입원할 수 있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8177개의 가동률은 72.7%(5944병상)로 현재 확진자가 입원 가능한 병상은 2233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윤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 점입가경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연이은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이 점입가경입니다. 대선출마 선언이후 윤 전총장의 실언이 되풀이되자 그동안 지지를 보냈던 보수진영에서도 "이건 아니다"면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윤 전총장의 실언이 계속될 때마다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습니다. 이번 전두환 정권 비호발언과 그 사과 과정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언행으로 진짜 "윤석열은 안되겠다"라는 여론에 방점이 찍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윤 전총장의 비판을 상대적으로 아껴왔던 보수언론들, 특히 조선일보가 20일자 1면에 "1일 1실언 시리즈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라고 촌평을 실은 뒤 급기야 23일 사설에서 "윤 전총장의 실언은 이해 못할 행태"라며 "이러고서 어떻게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건가. 윤 전총장에게 박수를 보냈던 국민도 혀를 차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입니다. 윤 전총장은 지난 7월 대선출마 선언 이후부터 크든 작든 실언을 한 후에 해명하는 모습을 거의 매일 보여왔습니다. 이슈가 크게 된 발언만 모아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7월 19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