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종합악기브랜드 HDC영창(대표 김홍진)은 오는 1월 26일(화) 커즈와일의 베스트 모델인 디지털피아노 M115, M120, M130W, SP1을 11번가 긴급공수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커즈와일 M115 모델은 출시부터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로 189개 동시발음수, 스마트 녹음 기능, 10단계 건반 터치, 50W의 고출력 사운드를 겸비한 모델이다. 고급형모델 M120은 3센서 그레이드 해머 건반을 장착하여 어쿠스틱 건반의 무게감을 재현한 제품으로 M115와 나란히 판매량을 견인하는 제품이다.
여기에, 최고급형 M130W는 어쿠스틱 피아노와 동일한 목재건반을 탑재한 우수한 제품으로 SSR기능(스마트사운드레코딩)과 블루투스기능까지 지원하고 4개의 고출력사운드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고가시장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긴급공수에 함께 진행되는 SP1은 300만원대 프로급 신디사이저에 지원하는 사운드를 탑재한 최저가형 신디사이저로, 쉬운 작동과 수려한 디자인, 직관성 있는 인터페이스와 높은 가성비를 갖춘 제품이다.
이번 11번가 긴급공수에서는 최대 40% 할인, 최장 22개월 무이자 혜택(100만원이상 결제시)외에 모델에 따라 방음매트와 헤드폰, 덮개, 피아노스쿨 이용권을 포함하여 거미다리 스탠드, 올커버, 보면대, 의자, 소프트케이스, 모니터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또한 SP1모델 구매 시 스타벅스 커피쿠폰과 텀블러를 지급하고, M115모델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기프티콘을 동영상 리뷰를 작성하면 기프티콘 2장을 무조건 증정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DC영창 공식쇼핑몰 및 네오뮤직, 11번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