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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밤 릴리프,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 부문서 라이징스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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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100여 년 역사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타이거밤(TIGER BALM)’의 ‘타이거밤 릴리프’가 올리브영의 한 해 뷰티 트렌드를 결산하는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 부문 라이징스타에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매년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이는 시장 동향 및 트렌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도 인정받고 있다.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타이거밤 릴리프’는 타이거밤의 100년 노하우가 담긴 허브 레시피로 구성되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각종 허브의 에센셜 오일이 각각 특화된 효과를 발휘하므로 상비약처럼 집집마다 하나씩 구비해두고 때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테라피 아이템이다.

 

타이거밤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오는 12월부터 ‘타이거밤 릴리프 25g’에 타이거밤 마스크 스트랩이 함께 구성된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타이거밤의 국내 공식 수입원 ㈜케이엔유 마케팅 담당자는 "타이거밤의 풍성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를 지속 선보여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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