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4 (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3.4℃
  • 맑음대구 5.2℃
  • 구름조금울산 7.4℃
  • 흐림광주 5.8℃
  • 맑음부산 8.9℃
  • 흐림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10.0℃
  • 구름많음강화 -0.1℃
  • 구름많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1.5℃
  • 흐림강진군 7.0℃
  • 구름조금경주시 4.7℃
  • 구름조금거제 6.1℃
기상청 제공

사회

독감주사 사망 원인 '미궁'..국과수 "제주60대, 백신 사인미상"

URL복사

 

 

독감주사 사망원인 미궁에 빠져..국과수 “제주 60대, 백신 사인미상”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독감주사 사망자인 제주 60대 사망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소견이 나왔다. 제주 60대 사망자는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지 2일 만에 사망했다고

 

22일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21일 숨진 A(69)씨 부검을 통해 사인 미상이라는 1차 소견을 경찰에 전했다.

 

제주 사망자 A씨의 부검을 요청받은 국과수는 독감주사 사망 원인이 독감백신 접종과 관련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더 구체적인 독감주사 사망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한 달가량 소요된다.

 

 

국가 무료(독감백신)예방 접종 대상자였던 A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제주시 소재 한 의원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맞았다.

 

이후 A씨는 2일 후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제주시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치료 받았지만 21일 오전 0시 10분쯤 끝내 사망했다.

 

제주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기저질환(지병)으로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고려해 독감주사 사망과 독감백신 접종의 명확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A씨는 평소 고혈압은 있었지만 독감백신 접종 시엔 기저질환으로 인한 다른 증세는 보이지 않았다.

 

A씨가 독감백신을 맞은 해당 의원에선 19일부터 20일까지 총 190명에게 GC플루코드리밸런트를 접종했다. 이에 제주도는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라이관린 사과, 계약분쟁 이어 길거리흡연..잇단 구설[종합]
라이관린 사과,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이어 길거리 흡연..잇단 구설[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대만 가수 라이관린에 각종 구설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이어 이번에는 길거리에서 흡연하며 침 뱉는 모습이 포착돼 공식 사과했다. 라이관린은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 모든 사람들의 비판과 경고를 받아들이겠다. 같은 행동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죄했다. 코로나19 시국임에도 최근 중국 한 포털사이트에 라이관린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거리를 걸으며 담배 피우고 침 뱉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논란이 일자 라이관린이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지난 5월 21일에는 큐브엔터인먼트(이하 큐브엔터)에 따르면 라이관린이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같은 달 19일 항고심에서 기각됐다. 큐브엔터는 당시 "당사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당사자 간 대화로 원만히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항고심 재판부가 라이관린의 주장을 일부 인정, 라이관린 법률대리인이 본안소송을 내면서 법적다툼이 이어지게 됐


경제

더보기
【코로나19 K극복 ‘히든기업’을 찾아서 시즌2 - ⑩】 ㈜에이스교육원 김선희 대표
전화/화상 영어 교육에 인공지능 접목해 교육방법 개발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사상초유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기업창업, 기업경영 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수준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경제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성장률인 2.3%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업기업의 86%가 3년 만에 폐업한다는 통계는 이미 예전 얘기가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기업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본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기사로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20개 기업을 보도 한 바 있다. 히든기업들의 발굴 보도는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위주로 취재하고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 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회

더보기
추미애,헌정초유 '검찰총장 징계청구·직무배제'vs윤석열 "법적대응"..전쟁서막
추미애 장관, 윤석열 총장 징계청구·직무배제(직무정지) 윤석열 "법적대응 할 것"..직무정지에 행정소송 맞대응 예고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징계청구·직무배제(뜻 직무정지)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윤 총장이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소송전이 예상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은 24일 오후 6시 서울고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윤 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집행정지(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명령은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다. 추 장관은 "여러 비위 행위에 대해 감찰을 직접 진행한 결과 검찰총장의 심각하고 중대한 비위 혐의를 많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이 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을 내린 직후 대검찰청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 소임을 다해왔다"며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앞으로 윤 총장이 가능한 법적대응에는 행정소송 등이 있다. 윤 총장은 직무집행정지를 취소해달라며 행정법원의 판단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윤 총장은 추 장관이 언급했던 의혹들은 사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