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진주 아이폰 전문 수리업체 A모바일이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빠르고 간편한 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A모바일은 다양한 기종의 메인보드 당일 수리를 진행하며, 아이폰 외에도 애플의 타제품인 아이패드 수리도 가능하다고 한다.
기존 아이폰의 경우, 액정이 깨지게 되면 수리비용이 비쌀 수밖에 없는데 A모바일은 저렴한 가격에 당일 수리가 가능하며, 바쁜 탓에 직접 방문이 불가능할 경우 퀵, 택배 등을 통해 발송 수리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A모바일 폰옥션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리를 해드리고 있어 진주 지역 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이미 진주에서 가장 저렴한 집으로 알려져 있고, 연중무휴로 영업 중이니 많은 분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A모바일 폰옥션은 최근 8주년을 맞아 노마진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