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4차산업단지 및 대규모 개발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는 파주시에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 이 선착순 일반분양 중이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일대에 지하2층~최고층 24층의 9개동, 475세대로 마련된다.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설비와 발코니를 확장해 넓은 실내공간을 마련했다.
4베이(일부세대 제외) 혁신평면으로 채광 및 일조량을 확보했다. 명학산, 애룡저수지 등 자연환경을 품고 있으며 단지 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약 3천 세대의 파주1-3재개발구역과 맞닿아 학교, 공공청사, 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경의중앙선 파주역을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GTX 파주연장으로 광역교통망을 확보했다. 56번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이 공사중이며 GTX 이용시 파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대기업 및 산업단지로 일자리 수요를 품고 있으며 파주희망프로젝트가 112만평 규모, 5단계로 추진 중이다. 대규모의 프로젝트 개발과 일자리 창출로 인한 경제활성화가 예상되며 광역교통망을 통해 미래발전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은 마지막 분양 중으로 분양가 및 잔여세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