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6.02 (화)

  • 흐림동두천 13.4℃
  • 구름많음강릉 19.7℃
  • 흐림서울 15.0℃
  • 구름많음대전 15.1℃
  • 구름조금대구 15.8℃
  • 구름많음울산 18.4℃
  • 구름많음광주 14.8℃
  • 맑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2.7℃
  • 구름많음제주 15.3℃
  • 흐림강화 14.0℃
  • 흐림보은 12.1℃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5.8℃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사회

오늘부터 고3·중3 온라인 개학...정 총리 현장지원팀 운영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8일간 미뤄졌던 학사일정이 오늘부터 온라인 개학으로 시작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9일 고3·중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 오는 16일에는 중·고교 1~2학년·초등 4~6학년이, 오는 20일에 초등 1~3학년이 개학한다.

원격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뉘고 교과목의 특성과 학교 현장, 교사 역량 등 여건을 고려해 수업방식을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도록 했다.

우선 오늘부터 이틀간은 적응기간을 거치도록 하고 실질적인 수업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학생들은 집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수업을 듣게 된다. 교사들은 강의나 콘텐츠 시청은 15∼20분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조별 토론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날 각급 학교가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는 것과 관련해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자료가 학생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접속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원격수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문제가 생기면 바로 시정할 수 있도록 콜센터와 현장지원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중국, 올해 첨단기술(하이테크) 투자로 경기회복"
[시사뉴스 강민제 기자] 중국 당국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받은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인프라 투자가 아닌 소비와 첨단기술(하이테크) 투자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경제브레인이 밝혔다. 신화망(新華網) 등은 2일 중국사회과학원 차이팡(蔡昉) 부원장이 일부 외신과 인터뷰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전략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차이팡 부원장은 "그간 투자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도 강력히 경기를 자극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사업을 진행했다"면서 세계 금융위기에 대응해 2008년 실시한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부채가 급증하는 부작용을 겪은 경험을 살려 소비와 첨단기술 투자를 새로운 대책으로 채용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차이팡 부원장은 코로나19의 제2파가 밀어닥쳐 확산 억제책을 장기적으로 실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며 "그래도 중국 경제가 이미 바닥을 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인민은행이 양적완화를 통해 재정적자를 메우려는데 대한 찬반양론이 나오는 것에 관해 차이팡 부원장은 금융정세가 이미 충분히 완화했기에 재정정책의 확충이 필요하다며 중앙은행에 의한 금융완화는 더는 필요 없다고 강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내마음의 등불] 진정 추구해야 할 것
이 세상에서 아무 염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어떠한 문제가 있다 해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며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할지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근심 없이 평강 가운데 살기 원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전폭적으로 믿고 맡길 때 참된 안식을 누리며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공중의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기르시니 아무 염려 없이 유유히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또한 들의 백합화도 수고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자라게 하십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생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보살펴 주시겠습니까? 솔로몬왕은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정치, 경제, 군사적 기반을 든든히 닦아 놓았기 때문에 안정과 풍요 가운데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당시 궁중에서 쓰는 모든 기물이 다 정금이었기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않았고, 고급 목재인 백향목도 뽕나무같이 흔하게 사용할 정도였습니다. 솔로몬왕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