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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클릭포머스, 신제품 ‘펫프렌즈 세트’ 4종 출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글로벌 영유아 놀이교육 선도기업 한국짐보리㈜짐월드(대표 박기영)의 신개념 창의 블록 브랜드 ‘클릭포머스(Clicformers)’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신제품 ‘펫프렌즈 세트(Pet Friends set)’ 4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펫프렌즈 세트’는 ‘퍼피 프렌즈(Puppy Friends)’, ‘러빙 프렌즈(Loving Friends)’, ‘스위트 프렌즈(Sweet Friends)’, ‘브레이브 프렌즈(Brave Friends)’ 등 총 4종이다. 제품에 따라 74피스부터 123피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각 주제에 맞는 강아지 조형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클릭포머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방송 출연을 기념해 오는 7월 8일까지 신제품 ‘펫프렌즈 세트’를 포함한 클릭포머스 전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 클릭포머스 자동차 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공식 온라인몰인 짐보리샵과 주요 소셜커머스 업체 및 온라인 종합몰을 비롯, 오프라인 매장인 짐보리 플레인앤뮤직 샵에서 진행된다. 일부 매장은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www.clicformer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클릭포머스 관계자는 “현재 제작 협찬 중인 반려견 예능 ‘그랜드 부다개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신제품 ‘펫프렌즈 세트’는 출시 전부터 구매 문의가 빗발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왔다”며 “이러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출시일을 예정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 선보이고, 이례적으로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클릭포머스는 글로벌 No.1 에듀 토이 브랜드 ‘맥포머스(Magformers)’ 연구개발팀과 벨기에 정부가 공인한 세계적인 명품 블록 ‘클릭스(Clics)’의 전문 생산 시스템이 만나 탄생한 신개념 창의 블록이다. ‘연결-만들기-놀이’로 확장되는 혁신적인 놀이 시스템으로 조형놀이와 역할놀이까지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감각, 창의력,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LG화학에서 전용 개발한 특수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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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택시 인가 완료..상생형 플랫폼 될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로부터 택시 인가를 받았다. 타다 프리미엄은 택시와 협력하는 서울형 플랫폼 택시의 첫 모델이다.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은 11일 "서울시-택시업계와의 상생 플랫폼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 인가를 완료했다"며 "타다 프리미엄의 새로운 이동시장에서 택시 기사는 더 나은 수익을, 이용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더 나은 이동을 경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VCNC는 이재웅 대표가 운영하는 쏘카의 자회사다. 타다는 현재 서울에서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를 이달 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그동안 타다 프리미엄은 택시 업계의 반발, 서울시의 이행보증금 요구로 한차례 서비스 시작 시기가 미뤄졌었다. 이번 인가는 서울시의 입장 선회로 인가가 이뤄졌다. 서울시는 이행보증금을 받지 않는 대신 VCNC는 타다 프리미엄 요금을 티머니로 정산하기로 합의했다. 타다는 이용자와 택시기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만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공유한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프리미엄은 이용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택시 서비스 향상과 고급이동시장 확대를 위한 택시업계와의 상생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택시

이철희,‘장애인차별 시정명령제도’ 개정안 발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장애인차별 시정명령제도 개선을 골자로 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차별금지법」)일부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장애인 차별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요건을 완화하고 시정명령시 차별행위자 등에 의견진술권을 부여하며, 법무부와 인권위간 원활한 업무 협조의 근거를 마련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재 장애인 차별행위에 대한 구제 방안으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권고 이외에 법무부 장관의 시정명령제도가 있다. 법무부 장관은 인권위의 시정권고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권고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할 수 있다. 피해자가 다수이거나 반복적 차별행위이거나 피해자에게 불이익을 주기위한 고의적 불이행에 해당될 경우이면서 피해의 정도가 심각하고 공익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시정명령의 대상이 된다. 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과태료의 벌칙이 부과된다. 당초 시정명령제도는 인권위 권고에 사법상 강제력이 없다는 한계를 보완하고자 도입되었다. 하지만 요건이 지나치게 엄격하여 제도의 취


명동에 울려퍼진 ‘김정은 위원장의 사랑·믿음 정치’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최근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린 한 대학생 행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 등 주장이 나와 찬반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로 구성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은 지난 8일 향린교회에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발표 주제는 ‘김정은 위원장의 헌신성’ ‘김정은 위원장의 민족애’ 등이었다. 해당 단체는 홈페이지에서“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가 활발히 벌어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북한 사회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발표대회에서는 객관적 평가 대신 ‘김정은 칭송’이 줄을 이었다. ‘김정은 위원장의 세심함’이라는 주제에서는“(김정은이)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쳤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른 주제에서도“(북한 핵도발은) 세계 최강국가 미국을 상대로 한 담대하고 차원이 다른 외교실력”“(김정은이) 집권 8년차만에 북한의 모든 주민에게 크나큰 지지를 받는 것 같다” 등 발언이 터져나왔다. 이날 인터넷매체 자주시보에 의하면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윤한탁 전 민권연대 공동의장은“시대의 올바른 요구를 담고 있다”며“김 위원장의 풍모를 잘 얘기하고 있다”고 총평했다.

위로·화합의 공간 ‘서소문성지’서 만나는 ‘한국현대조각 100년’
[이화순의 아트&컬처] 2014년 세월호 사건 발생 후 방한해 수많은 한국인들을 위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억한다. 당시 교황이 무릎꿇고 기도를 올려 감동을 더했던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그곳이 서로 위로하고 화합하는 역사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지상은 서소문역사공원으로, 지하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으로 조성돼, 특별전시 ‘한국현대조각의 단면’전과 상설전시로 손님을 맞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심신의 힐링은 물론,우리 역사속의 신앙의 선조들을 만나고, 한국조각의 근현대사 100년 궤적을 만나볼 수 있다. 서소문은 조선시대 중국으로 향하던 중요 관문이었으며 형장이 있었다. 서소문 밖 형장에서는 1801년의 신유박해 이래 1871년 무렵까지 수많은 신자들이 처형됐고, 그중 44명의 순교자는 103위 성인으로, 27명의 순교자가 복자 124위에 포함됐다. 세계적 순교성지임에도 쓰레기 재활용 처리장과 청소차 주차장 등으로 방치되었던 서소문 밖은 가톨릭 서울대교구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서울 중구청에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 자원화 사업’을 제안해8년 만에 상전벽해의 성과를 이루게 됐다. 서소문역사공원은 수목 45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