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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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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입시의 대부 & 일본대학입시 최고 전문가, 콜라보 강연 열린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한국입시의 대부와 일본입시 최고 전문가가 펼치는 콜라보 강연이 오는 4월20일 강남역에 위치한 황재삼 입시학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는 국내 대학 입시의 정확하게 객관적인 현실을 파악하고 그 대안으로써의 일본입시, 그리고 일본 대학 졸업 후 취업까지, 자녀의 미래와 대학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찾을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한국과 가까운 거리는 물론 비슷한 날씨, 문화 등을 갖고 있는 곳으로 생활하기 편리한 유학지로 손꼽힌다. 또한 98%를 자랑하는 대졸취업률과 한 학기 130만 원(국공립대학)의 정도의 적은 유학 비용 및 다양한 장학금 제도는 일본 유학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대학입시계의 전설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은 1부 ‘급변하는 한국 입시, 우리 아이 어떻게 대학에 보낼 것인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5% 정도의 학생들만 성공하는 입시를 위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고비용 저효율의 입시 지옥을 반복하는 현재의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는 것이 손 회장의 문제의식이다.

손주은 회장은 강연에 앞서 “이제 우리 학생들이 인서울 대학이라는 한 방향이 아닌 다양한 방향으로 눈길을 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과 더불어 강연을 펼칠 황재삼 원장은 문부성 국비유학생과 사비유학생들 사이에서 ‘갓재삼’이라고 불리는 명실공히 일본입시 최고의 전문가로, 동경대, 교토대를 포함한 제국대, 히토츠바시대학, 동경외대, 와세다, 게이오 등에 지금까지 300명 이상을, 또 매년 문과 최상위대학 진학자의 90% 이상을, EJU일본어, 본고사 강의를 통해 합격시키면서 일본 대학 유학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증명했다.

2부 강연에서 황 원장은 ‘일본 명문대학 입시’를 주제로 일본 문부성 장학생부터 국립대학, 사립대학 입시의 A to Z까지 풀어낸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학의 각 대학별 특징과 진학전략도 전수할 예정이며, 2019년도 교토대, 히토츠바시대학 등의 상위 국립대 및 와세다 게이오 합격생의 EJU점수와 토플 점수도 공개 할 예정이다. 

일본대학입시 전문기관 영인에듀 최인규 대표는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4차 산업시대의 직업과 전공선택’ ‘100세 시대의 우리 아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하게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국회와 어떤 대화 나눴나 [2020년 예산안 시정연설 사전 환담 정밀묘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경제 활력과 민생을 살리는 게 가장 절박한 과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2020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했다. 취임 후 4번째 국회 방문이다. 사전환담회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주영·주승용 부의장, 여야 5당 대표 및 원내대표, 김명수 대법원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최재형 감사원장,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국회 본청 3층 국회의장 접견실. 문희상 의장 오른편으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착석했고, 문 대통령 왼편으로는 김명수 대법원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주승용 국회부의장, 최재형 감사원장,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헌법재판소장은 각각 일본과 이집트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가장 먼저 정동영 대표와 강기정 수석이 함께 입장했다. 이어 김명수 대법원장, 최재형 감사원장이 입장해 인사했다. 이해찬 대표



[이화순의 아트&컬처] 쉰살 국립현대미술관, '광장'으로 한국 근현대사 조망
[이화순의 아트&컬처] 올해로 설립 반백년을 맞은 국립현대미술관이 격동의 근현대사를 관통한 ‘광장’ 주제의 대규모 전시회를 개막했다. <광장 : 미술과 사회 1900-2019>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과 과천관, 서울관 3관에서 17일 따로 또 같이오픈했다. 최인훈의 소설로도 유명한 ‘광장’은 애초엔 대중적 집회를 하는 장소적 의미가 컸다. 하지만 이제 광장은 민주화 투쟁의 역사, 촛불 집회를 통해 장소를 뛰어넘는 특별한 단어가 되었다. 이번 전시는 100년간의 한국 사회의 한국 미술을 덕수궁관과 과천관, 서울관 3곳에서 나뉘어 따로 또 같이 보여주는 대규모 전시다. 한국사의 암울한 시기였던 1900년부터 2019년 오늘까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한다. 미술은 한국 사회를 보여주는 스크린인 셈이다. 속내를 들여다보면 현 정권이기에 볼 수 있고 의미를 부여받은 작품들과 또 어렵사리 모셔온 명불허전의 귀한 작품들이 많다.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인근인 덕수궁관에서는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려 한 의로움의 미술사를 만날 수 있다. 또 4호선 대공원역에서 셔틀버스로 이동 가능한 과천관에서는 민주화의 증인으로서 ‘광장’을 재현

[박성태 칼럼] 지난 두 달 되새긴 사자성어들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장관 후보자 지명 66일, 취임 35일 만에 물러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덕분에 한동안 잊었던 사자성어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다.글을 쓰려고 정리하다 보니 되새긴 사자성어가 너무 많아 지면에 다 옮기기 어려울 정도다.그래도 사자성어로 최근 두어 달 상황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사자성어의 해석은 사전에서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고심했다.지난 8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필요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임용한다며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하고 우여곡절 끝에 9월 9일 임명했다.8월 16일부터 10월 14일 장관직을 물러나기 전까지 야당에서 제기한 조국 일가의 의혹은 딸의 표창장 위조, 논문 제1저자, 장학금 특혜, 아들의 허위 인턴증명서, 아내의 사모펀드 투자, 웅동학원 위장소송, 웅동학원 교직원 채용 비리 등 사실로 확인될경우 ‘비리백화점’ 그 자체였다.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 위법성 여부는 추후 가려지겠지만 8월 9일 후보자 지명 때부터 9월 9일 임명 때까지 한 달 넘게 주요 언론의 메인기사로 2,893건이 보도됐다는 한국기자협회의 조사보도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어놓기에 충분한 사건이고 사태였다.이 한 달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