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휴대폰 할인몰 탑폰은 대학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수험생들을 위한 스마트폰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LG G7, v30 등 최신 스마트폰을 비롯해 기존 제품까지, 전 품목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탑폰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물아이템이 최신 스마트폰이다 “며 “현재 수험생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