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를 올렸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이다. 금리 하나가 오르면 주가도, 환율도, 통화량도, 경기도, 예금도, 대출도, 주택 가격도 달라진다. 경영자라면 내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야 한다. 돈에는 시간 가치가 있다. 오늘의 100만 원과 1년 후의 100만 원은 같지 않다. 오늘 받으면 투자해서 불릴 수 있다. 금리는 이 시간 가치를 반영한다. 동시에 금리는 위험의 대가다. 신용이 낮을수록, 상환 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높아진다. 금리를 결정하는 이론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대부자금설(Loanable Funds Theory)이다. 남에게 빌려줄 수 있는 돈(대부 자금)의 수요(투자할 자금)와 공급(저축)에 의해서 금리가 결정된다는 고전학파의 이론이다. 둘째, 유동성선호설(Liquidity Preference Theory)이다. 1936년 케인스(John Maynard Keynes)가 제시했다. 화폐 시장에서 화폐 공급(중앙은행)과 화폐 수요(거래적, 예비적, 투기적 동기)가 일치하는 점에서 금리가 결정된다. 셋째, 테일러 준칙(Taylor Rule)
기업은 사회 속에서 존재하는 하나의 생명체다. 경제활동을 하는 생명체로서 다양한 이해 관계인들과 갈등, 협상, 협조, 상생을 반복하며 성장한다. 기업이 잘되어야 이해 관계인들도 잘 된다. 대표적인 이해 관계인이 경영자(소유 경영자)와 임직원이고, 상호 간 대표적인 갈등의 원인이 임금이다. 경영자는 기업이 도산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엄청난 리스크다. 임직원은 기업이 도산하면 직장을 잃는다. 실업자로서의 금전적 손실과 생활의 불안정이 따라온다. 기업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성장해야 경영자와 임직원 모두에게 좋다. 임금의 기본체계는 연공급과 직무급, 연봉제로 분류된다. 부가적으로 각종 수당, 상여금, 성과급이 있다. 복리후생비로는 식대, 교통비, 출산장려금, 휴가비, 명절선물 등이 있다. 지급 방식은 시급, 일급, 월급의 형태로, 또는 조건에 맞는 시기에 이루어진다. 임금은 임직원의 동기부여에 일정 수준 영향을 미친다. 근로자에게 임금은 생활의 원천이다. 경영자에게 임금은 성과를 유인하는 보상 수단이다. 같은 금액이지만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갈등의 해법에는 상호 간에 인정하는 원칙이 있고, 임금도 예외는 아니다. 임금을 결정할 때는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야
임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근로기준법 제2조는 임금을 '사용자가 근로의 대가로 근로자에게 임금, 봉급, 그 밖의 어떠한 명칭으로든 지급하는 일체의 금품'으로 정의한다. 임금은 크게 기본급과 부가 급여로 나뉜다. 기본급은 임금 체계의 근간이다. 각종 수당, 상여금, 성과급은 기본급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경우가 많다. 기본급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이것이 임금 체계 설계의 핵심이다. 한국은 오랫동안 연공급(年功給)이 지배해왔다. 연공급은 근속 연수에 따라 기본급이 자동으로 오르는 방식이다. 호봉제라고도 한다. 오래 다닌 사람이 많이 받는 구조다. 연공급의 장점은 안정성이다. 장기근속의 동기를 부여하고, 임금 예측이 쉬우며, 조직 충성도를 높인다. 단점은 생산성과 임금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의 연공성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2018년 기준 근속 1년 미만 임금을 100으로 할 때 30년 근속자의 임금은 301.8이다. 일본 239.7, 독일 179.8, 프랑스 165.1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직무급(職務給)은 직무의 난이도, 책임, 기술 수준에 따라 임금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동일 직무에는 동일 임금을 적용한다. 근속 연수나 나이가 아니라
기업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고,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며, 유통망을 갖춰도 소비자가 모르면 팔리지 않는다. 1960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의 E. 제롬 맥카시(E. Jerome McCarthy) 교수는 마케팅의 핵심 요소를 네 가지로 정리했다.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촉진(Promotion)이다. 마케팅 믹스다. 네 가지 중 어느 하나도 빠질 수 없지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마지막 접점이 바로 촉진(Promotion)이다. 촉진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마지막 단계다. 촉진(Promotion)은 단순히 광고만을 뜻하지 않는다. 광고(Advertising), 홍보(PR), 판매촉진(Sales Promotion), 인적판매(Personal Selling)를 포함한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광고는 TV, 라디오, 신문, 온라인, 옥외광고판 등 매체를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PR은 언론 보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한다. 판매촉진은 쿠폰, 할인, 경품행사처럼 단기적 구매를 자극한다. 인적판매는 영업사원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설득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고 막대한 비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 질문을 하게 된다. 내 직원들은 본래 열심히 일하고 싶은 사람들인가, 아니면 감시하지 않으면 게을러지는 사람들인가. 인사관리의 핵심 질문이다. 동양철학에서는 수천 년 전에 이 질문을 논쟁했었고 경영학에서는 수십 년 전에 이 질문을 연구해 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과 경영학을 관통해 온 핵심 주제다. 이 질문에 뇌 과학도 답을 내놓았다. 1960년 미국 MIT 대학의 더글러스 맥그리거(Douglas McGregor, 1906~1964)는 ‘기업의 인간적 측면(The Human Side of Enterprise)’에서 이 질문에 두 개의 답을 제시했다. X 이론과 Y 이론이다. X 이론은 인간을 본래 일하기 싫어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통제받아야 하는 존재로 본다. 경영자는 엄격한 감독과 금전적 보상으로 직원을 움직여야 한다. Y 이론은 반대다. 인간에게 노동은 놀이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며, 자율과 창의적 환경이 주어지면 스스로 최선을 다한다. 맥그리거는 Y 이론이 인간의 실제 본성에 더 가깝다고 주장했다. 이 대립은 동양에서 더 오래됐다. X 이론은 성악설, Y 이론은 성선설에 뿌리를 두고 있다. 기원전 4세기 중국 전국시
한 기업이 설립되고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이해 관계인들의 역할이 필요하다. 각자는 성과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서 보상을 받아야 한다. 일정 기간 기업성과를 정리한 포괄 손익계산서에서는 기업 본연의 활동 결과인 영업이익이 중요하다. 임직원들의 인건비는 영업이익이 정해지기 전에 지급된 비용이다. 재무 활동으로 생긴 수익과 비용을 별개로 보았을 때, 법인세는 영업이익에서 내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당기순이익에서는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되고 재투자를 위해서 기업에 이익잉여금으로 유보된다. 요즘 삼성전자의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얼마를 줄 것인가에 대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2026년 한국의 국가 예산은 728조 원이다. 그런데 삼성전자 한 회사가 2026년 1분기에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57.2조 원이다. 단순히 4분기를 합산하면 연간 약 228조 원이 예상된다. 현재 예상으로는 400조 원이 넘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국가 예산의 31%를 단 하나의 기업이 버는 구조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37.6조 원이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148조 원이 예상된다. 두 회사를 합하면 약 376조 원이다. 국가 예산의 절반을 넘는다. 이익이 이렇게
기업은 변동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경쟁 환경이 바뀌고, 기술이 산업 구조를 뒤흔들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공급망을 위협한다. 이런 변동성 속에서 조직이 방향을 잃지 않으려면 네 가지 개념이 필요하다. 미션, 비전, 전략, 전술이다. 네 개념은 위계를 이룬다. 미션과 비전은 추상적이고 장기적이다. 전략은 중기적이고 방향적이다. 전술은 단기적이고 구체적이다. 미션이 흔들리면 비전도 흔들린다. 비전이 불분명하면 전략이 방향을 잃는다. 전략 없는 전술은 소모전이 된다. 네 개념이 위계적으로 연결될 때 조직은 제대로 움직인다. 1968년 12월 5일 선포된 국민교육헌장은 393자의 짧은 문서다. 그러나 그 안에 미션, 비전, 전략, 전술의 구조가 온전히 담겨 있다. 국가 경영의 관점에서 쓰인 이 문서는 기업 경영의 전략 체계를 이해하는 데도 유효한 사례다. 미션은 조직의 존재 이유다.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에 대한 답이다. 단순히 이윤을 남기는 것을 넘어, 임직원이 이 회사에서 일하는 이유가 된다. 가치 있고 구성원이 공감하는 미션은 자부심을 낳는다. 자부심이 있어야 최선을 다할 수 있다. 어려운 시기에 흔들리지 않는 힘도 미션에서 나온다. 미션은 경영 위기
기업은 매출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세계 시장에서 거래해야 한다. 1971년 환율이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로 변경됨에 따라서 기업들은 변동성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왔다. 경영활동에서 어려운 점은 변동성에 대처하는 일이다. 헤지를 위한 노력을 하지만 급격한 환율변동은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중소기업은 특히 그렇다. 기업들이 다른 국가의 기업들과 거래를 하면 신뢰할 수 있는 통화가 필요하다. 많은 거래가 되고 가치에 믿음이 가는 화폐가 필요하게 된다. 기축통화가 필요하다. 영국이 패권을 쥐고 있던 시기에는 영국의 파운드가 기축통화의 패권을 쥐고 있었다. 1816년 영국은 금본위제를 채택하고, 금 무게의 양을 기준으로 화폐를 발행해서 유통하기 편리한 종이 화폐의 신용을 담보하였다. 1931년 영국은 1차대전과 공황의 영향으로 금본위제를 포기했다. 2차대전이 끝날 무렵인 1944년 7월 미국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 브레턴우즈에서 전후의 국제 통화 질서를 재편하기 위해서 44개국이 모였다. 중요 의제는 공용통화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당시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영국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즈는 어느 국가의 통화도 아닌 방코르(Bancor)를 국제 통화로 제창했다.
1700년대 후반 기계문명의 발생을 시작으로 해서 1939년 독일이 전쟁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기술력, 가치관, 사회구조에서 격변기였다. 인류의 오만함으로 발발한 세계대전은 모든 것을 파괴했다. 2차 세계대전 종전부터 1975년까지 기업의 경영자에게 구매력의 확보와 품질 좋은 제품이 전부였다, 그러나 소비보다 생산이 많아지면서 마케팅이 필요해졌다. 경영활동이 제품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변화됨을 의미한다. 1600년부터 1800년 사이에 왕정이 무너지고 시민사회로 전환된 이유가 있다. 먼저 시민들이 변화하게 한 천부인권론이 태동했다. 로크의 자유주의 사상은 시민들에게 살고 있는 세상에 의문을 가지게 했고,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더 나가 자유의지로 맺은 계약은 상호 간에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 후에 시장 경제의 기반이 되는 자유로운 거래의 토대가 되었다. 더해서 기계문명이 태동 되었다. 오랫동안 축적된 지식으로 인해서 기계가 작동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동력원이 사람과 가축에서 증기로 바뀜에 따라서 사회가 상상 이상으로 변했다. 사람의 힘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생산이 가내수공업에서 공장제로 급격히 변화되었다. 인클로우져(E
주변 강대국의 형세와 한국의 위치 국토 면적과 인구수로 볼 때, 한국이 유럽에 있었다면 영국, 프랑스,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한국 주변에는 세계 최상위권의 국력(인구, 면적, 경제력)을 가진 중국, 미국, 일본, 그리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럽이 포진해 있다. 이들 강대국의 구조적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한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필수 과제다. ▲중국: 34개 성급 행정구역을 바탕으로 중앙집권적 산업정책을 펼치며, 첨단산업(반도체, 전기차, AI)에서 급성장 중이다. 하지만 에너지(석유) 자급 불가로 인한 중동·러시아 의존성, 지리적 해양 진출의 제약, 그리고 부동산 과잉 개발에 따른 부실채권 문제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미국: 자본시장을 통한 위험 분산 구조로 혁신을 주도하며, 식량과 에너지를 자급하는 독보적 자립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첨단산업 편중으로 전통 제조업(조선 등) 기반이 약화되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동맹국에 방위비 분담과 관세 장벽을 요구하는 추세다. ▲유럽: 강소국 중심의 비교우위로 높은 소득을 유지하지만, 에너지 자급이 안 된다는 점이 최대 약점이다. 러-우 전쟁 이후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제조 경쟁
사회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갈등들이 생긴다. 갈등의 본질은 공동체가 우선인가 개인이 우선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확대하면 평등이 우선인가 자유가 우선인가의 문제이다. 이러한 갈등의 요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대해서는 철학자들의 주장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평등주의는 루소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자유로운 존재인데 어딘가에 묶여있다. 인간은 동등한 대우를 받으면서 권력의 간섭없이 공동체에서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주의 같지만 사실은 평등주의다. 로크가 사회를 보는 시각은 다르다. 개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사회계약에 의해서 국가를 만들고, 사회계약에 의한 개인의 자유로운 행위는 정당화된다는 주장이다. 칸트에 의하면 인간은 이성에 기반한 자율적 행동을 하는 존재이고, 어느 누구도 개인의 기준에 맞추어서 타인에게 행복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고 했다. 로버트 노직은 ‘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1974)’라는 책에서 부를 축적하는데 불법적인 요소만 없다면 사유재산을 침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1965년 존슨 대통령 재임 시절에 미국경제가 어려워지자 사회복지가 태만한 국민을 만들 수 있다는
사회는 항상 변한다. 변화를 받아들일 때 먼저 받아들이는 구성원이 있기도 하고 기존 것을 고수하는 구성원이 있다. 사회 속에 존재하는 조직 중에 국가와 기업이 있다. 국가의 국민과 기업의 직원들이 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할 때 국가와 기업은 성장한다. 그리스어로 민주주의(demokratia)는 국민(demos)의 통치(kratos)를 의미이다. 다수의 국민이 참여해서 스스로 통치한다는 의미이다. 자신이 지배자인 동시에 피지배자이기도 하다. 민주주의를 발달시킨 지역에서도 스스로 통치하려면 스스로가 성숙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스에서는 시민권을 가진 남성들에게만 참정권이 주어졌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어도 참정권은 일정 규모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주어졌다. 영국에는 1928년이 되어서야 여성들이 참정권을 갖게 되었다. 생각해 보면 지금도 참정권은 성인이 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간접 민주주의에서 참여방식은 투표이다. 훌륭한 리더를 뽑는 것은 국민의 역량이다. 국민에게 위임받은 리더가 중심이 없이 국민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 권력을 행사한다면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가 될 수도 있다. 권력자의 이권을 위
세상에 나온 신제품의 개념은 세상에 없는 제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제품을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완성도 높여가는 것도 신제품이다.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계속 구매하게 된다. 산업혁명 이후에 증기를 만들려고 석유가 필요했고, 전기가 더해져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된 산업구조에서 수많은 공산품이 업그레이드 되어져 왔다. 소비자가 원해서 지속된 것이다. 일련의 흐름에서 신제품들은 한시적인 패드(Fad)현상이 있기도 했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대체재가 나와서 무수한 제품들이 없어지기도 했다. 자동차, 조선, 비행기와 같은 제품들은 진화가 계속되고 있고, 지금도 트랜드(Trand)를 만들고 있는 제품들이다. 컴퓨터가 세상에 나오고 정보화 사회를 만들었다. 대용량 컴퓨터, PC, Mobile로 중심이 바뀌고 있지만, 그 기저에는 반도체, 통신망의 인프라가 뒷받침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에서 수많은 사이트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수많은 데이터가 쌓이게 되었고 빅 데이터(Big Data)가 생겼다. 인간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순간 모든 것이 기록으로 남는다. 무수히 쌓인 데이터인 빅 데이터는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경우의 수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