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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전국 천둥번개 동반한 비…황사비에 미세먼지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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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며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은 오후에, 경남권과 제주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 5~10㎜ ▲대전·세종·충남 5~20㎜ ▲충북 5~10㎜ ▲광주·전남, 전북 5~30㎜ ▲부산·울산·경남 5~30㎜ ▲대구·경북 5~20㎜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5㎜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지역 간 강수량의 차이가 커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지난 4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다. 이날 내리는 비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다.

하늘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18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1~9도, 낮 최고 14~19도)보다 낮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PM-10은 수도권은 늦은 오전부터 낮 사이, 충청권은 낮부터 저녁 사이,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밤에 '나쁨'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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