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안정을 위해 논에 타작물 재배 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제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국비 100% 지원사업으로 기존 논활용 직불대상작물에 하계작물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논에 벼 대신 콩, 가루쌀, 밀, 조사료 등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50~430만 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동계에 기존 논활용 직불대상작물 재배 시 현행대로 ha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추가로 하계에 콩이나 가루쌀 재배 시 100만 원, 조사료 재배 시는 4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략작물직불제사업은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작물재배 이행점검을 통해 12월에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략작물 직불금 등록신청에 필요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및 산업재산권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구는 7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재)울산경제진흥원(원장 김연민)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및 산업재산권 창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위탁 협약을 맺었다. 중구는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20억 원을 지원한다. 중구는 지원 대상 업체가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으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할 예정으로 업체당 융자 한도는 2억 원, 대출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기업 등 우대 기업에게는 대출 이자의 3%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일반운전자금에 대한 대환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보유한 신기술을 재산화할 수 있는‘중소기업 산업재산권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산업재산권(국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권) 출원 비용의 80%, 최대 100만 원을 지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6일 경주 본사에서 ‘원전 생태계 활성화 컨설팅 용역’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한수원 사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원전 생태계 활성화 TF’ 팀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운영·수출 등 원전산업 전분야에 걸쳐 협력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점검하고, 원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용역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원전 생태계 활성화 TF’를 운영하며 신한울3,4호기의 조속한 건설 추진 등 생태계 일감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 협력기업 경쟁력을 높여 원전 생태계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약 4개월간의 용역을 통해 종합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TF를 총괄하고 있는 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원전 생태계 활성화는 침체된 산업을 복원시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 안보와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컨설팅 용역의 결과가 협력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2월 1일(수) 오후 1시 일본 야마구치현립 대학(이사장 오카마사아키)과 산학연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 연계를 통한 양 대학의 교육 연구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산학연 연계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 및 SPARC 과제 해결형 교육 프로그램과 평가 방법 공유 ▲산학연 연계 교류를 위한 교육, 연구, 세미나, 특별강연, 워크숍 등 공동 운영 ▲교육연구 사업 개발 및 교원, 학생 교류 등을 약속했다. 경남대 ‘일머리 교육 특성화 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이 가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팀워크와 의사소통, 창의적 사고를 두루 갖춘 인재 양성 위해 마련된 교육체계이며, ‘SPARC’는 과제 해결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지역 특성화 및 지역맞춤형인재양성을 위한 대학지원사업이다. 협약식 이후 경남대 LINC3.0사업단은 야마구치현립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밀착형 지역인재 육성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혁신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야마구치현립대학 교직원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가 6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고액체납세를 전문적으로 징수할 체 납세금 특별기동징수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정욱 행정부시장, 고액체납시세 징수전담요원, 임기제 채권추심 전문인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특별기동징수팀은 올해 1월 1일 기준 390억 원의 체납 시세 중 건당 3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 576명, 97억 원 가운데 40억 원 이상을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행방과 은닉재산 추적조사 등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부동산의 공매,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관허사업제한,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을 통해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재산을 은닉하고 있으면서도 세금을 체납하는 비양심 체납자는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능 하도록 할 계획이다.“며 ”법에 따라 모든 징수기법을 동원해서 끝까지 추적·징수함으로써 성실납세자와 형평성을 맞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특별기동징수팀은 올해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총 9명(5급 1, 6급 1, 임기제 2, 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성부)이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집행관리 강화 등 주요 업무 12개를 지난해 우수정책으로 선정했다. 정책관은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 집행 전국 1위, 재정집행률 전국 최상위 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결손의 신속한 회복에 기여했다. 2년 연속 재정 성과급(인센티브)를 확보했고 이·불용액을 감소시켜 교육재정 건전성도 강화했다. 공보담당관은 교육공동체의 참여 기회 확대와 다양한 소통 채널 운영 등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울산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교육혁신과는 교육활동 중심의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의 공감대 형성, 일하는 방식과 현장 밀착형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학교 맞춤형 지원하고자 새로운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확대로 학교 업무를 경감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하고자 학교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의 학교지원센터 운영으로 학교 업무 정상화와 교직원 업무 경감을 도모했다. 민주시민교육과는 생태교육을 위한 학교 환경 구축과 교육과정 지원으로 생태시민 양성에 노력했다. 미래교육과는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로 최근 3년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 상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관내 식품위생접객업소의 깨끗한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손님용‘장생이 앞치마’를 제작하여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장생이 앞치마’전달은 6일 관내 모범음식점 31개소를 시작으로 우수식품접객업소인 위생등급업소, 방역안심식당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생포지역 일반음식점, 신규 일반음식점 등에 연중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남구의 캐릭터인 귀신고래를 친근한 이미지로 리뉴얼한 ‘장생이’를 앞치마 캐릭터로 넣어 고래도시 남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려 지역홍보는 물론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이 앞치마 배부 사업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전국 유일의 고래도시 울산 남구의 이미지도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는 '희망 JUMP!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희망 JUMP!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선정 기업에는 신규채용 청년 인건비(월 80%, 최대 160만원)를 지원,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유도한다. 모집 대상은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등 북구에 사업장을 둔 지속가능하고 발전 가능성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3개사이다. 단순 접객이나 상담, 단순노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북구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9일부터 15일까지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breath1318@korea.kr) 또는 북구청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희망 JUMP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일하고 싶은 청년에게 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청년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융자규모를 올해 1천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회장 원경연),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갑수)과 ‘울주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위탁 협약’을 맺었다. 경영안정자금은 울주군 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중소기업 3억원, 소상공인 6천만원)에 대한 이자차액보전금 3%(중소기업 2년간, 소상공인 3년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상환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안에 만기를 앞둔 기존 대출분 533억원에 대한 연장분을 포함해 융자규모를 1천억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880억원 대비 14%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전년도 680억원에서 올해 700억원으로 융자규모가 확대되며, 직수출 연 100만불 이상 중소기업은 최대 4억원으로 지원규모도 증가했다. 소상공인 융자규모도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늘어나며, 이자차액지원율이 2.5%에서 3%로 확대된다. 지원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함께하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2월 3일 용평 리조트에서 개최된 아카데미에는 넥센타이어 박강철 경영전략BG(Business Group)장, 대한스키협회 이무헌 수석부회장, 김진해 부회장,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의 공식 서브스폰서 RYSE 문윤회 대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 유소년·청소년 아카데미 참여자 및 가족이 함께했다.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의 이상호, 홍승영, 권용휘 선수 및 현병준 코치가 일일 강사로 나서, 스노보드 게이트 트레이닝, 원포인트 레슨 등을 진행했다. 또한, 선수 사인회, Q&A 시간, 기념품(모자, 스노보드 용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알파인 스노보드팀인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을 창단하며 비인기 종목 및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섰다. 넥센타이어 박강철 BG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스노보드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호 선수는 2021-2022 국제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3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조사대상은 동구지역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4,413세대 6,429명과 그 부양의무자이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통보되는 보수월액, 일용소득, 재산 취득, 부채, 인적 변동 등 25개 기관 82종의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조사하여 반영한다. 매월 또는 반기 확인 조사를 통해 적정 급여를 지급하고 부정수급자는 환수조치 하되 중지자는 가구 특성을 고려하여 긴급복지, 타 사업 연계 등 복지 사각 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이외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한부모 등 총 13개 사업에 대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지급여 대상자의 복지재정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신속 공정 정확하게 통합조사를 실시하여 주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 구축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생활실태 조사시 난방비 증액에 따른 어려움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나아가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도시공원 조성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올해 무지·함월근린공원에 특색 있는 주제(테마)별 공간을 구축하고 숯못생태공원 및 소규모 공원 3곳을 새롭게 단장해 녹색 쉼터를 확충하고, 도시의 활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 무지근린공원 내 친수공간 및 어린이 테마공간 구축 중구는 지역의 대표적인 테마공원인 공룡발자국공원과 연계해, 무지공원 내 14,333㎡ 부지에 친수공원 및 어린이 테마공원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구는 시비를 포함해 예산 61억 원을 들여 친수공간에는 △경관광장 △가족 소풍 공간 △발물놀이터 △입체 정글짐 등의 시설을 만들고, 어린이 테마공간에는 △생태주차장 △화장실 △휴게쉼터 △다계절 초화류로 구성된 정원형 화단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 1월 말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말쯤 공사를 마무리하고 자체 공원시설 점검 후 내년 2월부터 주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다. ◇ 함월근린공원 내 야생화원 및 한글 정원 조성 함월근린공원도 변신을 앞두고 있다. 중구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포함해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상임이사 임명 ▲발전본부장(기술부사장 겸직) 이상민 ▲수출사업본부장 박인식 ◇보직 이동 ▲발전사업본부장 장희승 ▲건설사업본부장 최일경 ▲품질보증처장 이경수 ▲원전건설처장 홍승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