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4℃
  • 흐림서울 16.4℃
  • 흐림대전 15.6℃
  • 대구 14.6℃
  • 울산 12.5℃
  • 흐림광주 14.9℃
  • 부산 13.4℃
  • 흐림고창 12.8℃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5.2℃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6년 1월 20일 ~ 2월 5일

구부려진 것을 펴려다 오히려 부러뜨리게 되는 운으로 모든 일에 정도를 지나치기 쉬운 때이니 매사를 수동적으로 처리해야 큰 실수를 범하지 않겠다. 순간적 욕심이 도리어 화근을 부르니 냉철한 판단력이 요구되며 인간관계에 스마일 작전이 행운의 지름길. 직장인 나의 주장이 강하여 동료와의 업무공로에 차질이 염려되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물러서라. 양력 2월, 5월, 6월, 7월, 10월생 애정운은 자상하고, 아기자기한 표현이 필요.

 

 

한강에 돌 던지는 격으로 노력은 곱절인데 득이 보이질 않는구나. 추구하는 일마다 장애가 생겨 고난의 하향세로 실패를 거울삼아 재도전하면 겨우 본전은 찾을 수 있을 듯. 작은 것에 만족할 것이며 확장이나 변화는 손해만 초래하니 환경적인 변화는 삼가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양력 2월, 5월, 6월, 7월, 10월생 일거리도 많고 실속도 보장되나 급한 마음은 금물. 성급함으로 일이 어그러지니 단계를 밟아 나가자.

 

 

흥부가 박을 타 보물 얻듯이 곤궁하던 신상이 지나가고 재성운이 따라주니 재물과 부귀가 왕성하며 귀인의 출현으로 바라던 일에 나래를 활짝 펴게 된다. 만사 상승주기로 아메바가 세포분열 하듯이 성공과 명예가 증가되겠다. 단, 교만과 성급함은 실패만 자초하니 겸손해질 것.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도움 주고 봉변을 당할 수 있으니 과도한 친절은 삼가고 이성간 애정운은 안개 낀 고속도로격. 여성은 예스와 노를 분명히 할 것.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시드는 법이다. 사업가 순탄히 진행되던 업무에 시행착오와 결단 미스로 수렁에 빠져 경영부진과 대인시비 가정적으로 작은 불화가 보이니 양보심을 발휘하라. 번 돈 나가기가 바쁘며, 분주하나 실속이 없어 일해주고 욕만 얻어먹기 십상으로 시간만 허비되는구나. 심신이 피로해져 감기, 몸살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하니 술자리는 가급적 피하도록.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대중에게 부각되는 시기이니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라.

 

 

신선이 학을 타고 하늘을 나는 운이다. 남모르게 홀렸던 땀방울이 결실을 볼 듯. ‘만사형통’되고 불규칙한 생활리듬도 안정세로 돌입하며 순리대로 진행되니 보람과 이윤추구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게 된다. 특히, 금전 융자, 매매교섭, 청탁에 기쁜 소식 있겠다.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새롭게 주어지는 것은 많으나 노력 없이 속빈 강정이 되겠구나. 바이오리듬이 좋지 않으니 휴식을 취하도록.

 

 

포수가 사냥터에서 사슴을 놓치고 호랑이를 잡는 격이로구나. 선흉후길의 운으로 작은 소망은 무산되나 큰 소망이 성취되며 업무여건이 호전되어 상하의 손발이 잘 맞아 재운과 명예에 금자탑을 이루는 행운의 운세주기다. 앞장서서 일을 벌이고 성과도 크게 보니 주위의 부러움이 많겠다.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직장인 스트레스가 많으니 동료와의 회식을 통하여 풀어버리자. 컴퓨터 관련 종사자라면 바이러스나 해커에 주의.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지금까지 다져온 인간관계. 묵은 골칫거리와 수심이 사라지고 주위의 도움을 얻어 ‘입신양명’하는 주기이다. 안전궤도에 진입하여 주위의 총애로 ‘승승장구’하는 운으로 바라는 일을 선후배에게 부탁하면 80%이상은 성취된다.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일 줄 아는 것도 인간관계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양력 1월, 11월, 12월생 이성간 마음쓸 일이 많고 고로 고달프니 맺고 끊음을 잘하라.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이성으로 행동할 것.

 

 

‘유시무’종이니 시작만 있고 끝을 못 맺는 운으로 마무리를 잘하라. 안 된다는 탄식만 하지 말고 꾸준한 끈기와 노력이 필요한 시기로 특히, 문서 유실수가 있으니 금전 문서 관계에 사기수를 조심할 것. 사업가 친인척간의 금전거래는 큰 화근이 되니 절대 금물. 자칫하면 공들인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수 있으니 사업을 다시 점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자. 양력 1월, 11월, 12월생 고지식하게 비춰지니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좋다.

 

 

마른나무에 새싹이 돋아나는 격으로 단념하고 있었던 일에 희망의 불이 밝혀진다. 침체된 운이 부활을 맞아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겠으니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행운이 내 손안에 있구나. 주변 경제 여건에 상관없이 ‘승승장구’하게 되니 주위를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나갈 것. 양력 4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업무적으로 바쁜 시기이나 대인관계에선 구설수를 조심. 친구와의 말다툼으로 우정에 금이 가기 쉬울 듯.

 

 

노루 피하려다 범 만나는 격이니 안일하고 편한 것을 추구하려다가 의외의 구설과 시련을 겪게 된다. 강한 승부욕을 갖고 전진해야 주위의 신망도 얻고 재물운도 사승된다. 특히, 교섭 담판 거래 관계에는 못 먹어도 고우라는 자세로 임하면 흐뭇한 결과가 있을 듯.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평온한 것 같으면서도 작은 사건, 사고들이 드문드문 생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크게 확대되지 않으니 그나마 위안이 될 듯. 오버드라이버는 접촉사고에 신경 쓸 것.

 

 

노련한 사공이 순풍을 만나 노를 저어가니 뜻하던 일이 생각대로 척척 진행되고 적은 노력으로도 큰 효과를 얻게 되는 운이다. 경쟁이나 담판에서 상대 입장대로 편하게 해주면 도리어 큰 이득이 되겠다. 양력 9월, 11월, 12월생 손재수 있으니 돈 관리에 철저하자. 도박성 있는 게임 등에 관심을 갖지 말 것. 요행수를 바라기보다 준비한 길을 가는 것이 현명한 처세이다. 이성간 애정운은 미워도 내님, 고와도 내님.

 

 

문전옥답이 홍수에 떠내려가는 형상이다. 현실을 망각한 분위기의 기분감정과 마음의 동요로 갈 길에 막힘이 생기는구나. 사업가 기대했던 경영사에 침체와 난조가 있어 금전적 타격이 있겠으니 인내와 밝은 지혜로 대처해 나가도록 친하게 지냈던 사람과 언짢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양력 1월, 5월, 6월, 7월, 8월, 11월, 12월생 직장인 뜻 품은 일에 희망이 감돈다.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이 상황을 적극 활용하라.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하정우...‘충청남도 아산시을’ 전은수 전략공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에 대해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전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하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학습 트랜스포머)로 불릴 만큼 막힘 없는 문제해결 능력을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핵심 전략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

경제

더보기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Task Force)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번 조치로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열여덟 어머니의 선택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말려 벼랑 끝에 선 춘섬. 그가 선택한 ‘거짓말’은 한 아이, 나아가 세상을 뒤흔드는 운명을 지어낸다. ‘조선여자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지난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춘섬이의 거짓말’이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5월 22일(금)부터 31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건 너하고 나하고 짓는 팔자여!’ 시대의 억압 앞에서 주체적인 결단을 내리는 춘섬의 곁에는 마님의 몸종 쫑쫑이, 찬모 딸 끝네, 어머니가 있다. 그들이 함께 짓는 거짓말은 단지 생존이 아니라 운명을 새로 쓰는 여성들의 은유적 저항이자 찬란한 연대다. 전통 서사의 감성과 현대적 재해석이 맞닿은 무대 위에서 폭압적인 현실 속에서 삶을 지어냈던 조선 여인들의 웃음과 눈물, 슬기와 생명력이 되살아난다. 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