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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 코로나 심각 어떻기에..세분화후 거리두기 2단계 첫 격상[코로나19발생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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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19일 오후 기준 순천시 초등학생 등 131명 확진

별량면 상삼마을·순천중앙병원 6병동, 코호트(동일집단)격리 상태

순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19일부터 시행

전남 첫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이어 2단계도 첫 격상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19일 오후 영상 브리핑에서 "감염경로가 안 밝혀진 확진자 발생 사례가 많고 인근 도시와의 광역생활권에 따른 직장, 모임을 통한 직원, 지인, 가족 간 감염 등 일상생활 n차 감염이 급속로고 확산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10일 전남 첫 번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이어 18일부터 그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했다.

 

순천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19일 오후 기준 초등학생 등 1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별량면 상삼마을과 순천중앙병원 6병동이 코호트(동일집단)격리된 상태다.

 

앞서 지난 16일 전남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순천중앙병원에서 간호사가 양성 판정을 받아 6병동이 코호트격리 조치돼 외래진료와 수술 등이 전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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