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우인덕 작가]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
[시사뉴스 우인덕 작가] 닥치고 올림픽~
[시사뉴스 우인덕 작가] 떠넘기기... 적반하장?
일본이 인도와 함께 인도 동북부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중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견제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전환한 일본이 또다른 방식으로 군국주의 부활을 노리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같은 전범국가인 독일은 지금도 전쟁에 대한 끝없는 사과와 함께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특히, 나치를 상징하는 하켄크로이츠는 법적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사용시 재제 조치와 함께 여론의 뭇매와 비난을 받고 있다.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말을 일본은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아베내각과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 있는 방사성 오염수 100만 톤 이상을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그린피스가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그린피스는 일본 정부의 이 같은 행위는 한국을 비롯한 태평양 연안 국가들도 방사성 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이며 ‘환경재앙’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바다를 순환하기 때문에 방사성 오염수가 후쿠시마 해안에서 흘러나오면 인접한 한국은 위험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일본이 전쟁으로 피해 입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주변국가와 피해 당사자들에게 사과는커녕 원전방사능오염수 방출이라는 또 다른 테러를 저지르는 것에 분노의 일침을 날려본다. “전범에 이어 이제는 전세계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테러범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국내의 반일감정이 일본제품의 불매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번의 불매운동이 있었지만 일본 측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지속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뻔뻔하게 피력해 왔다. 하지만 온라인과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번의 불매운동은 기존의 양상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불매운동이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애국운동과 독립운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
거듭되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국내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장기화하고 있다. 일시적인 현상일 뿐 지속되지 않는다는 아베의 생각과는 달리 이번 불매운동은 장기화, 토착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번 불매운동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역사 바로세우기와 애국운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힘번 더 힘을 실어본다. 오늘의 이 불매운동을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께서 보셨다면 “아베, 네 이놈~!” “아베왜란, 불매대첩으로 응징하라!” 하셨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 1차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동생 김여정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남측 가수, 북측 관객 모두 두 팔을 머리 위로 들고 양쪽으로 흔들며 감동의 물결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러한 남북 화해 모드에서 총선을 앞둔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대표 상황은 곤혹스럽기 이를 데 없게 됐다. 공전 불복은 물론, 불복에 따른 탈당, 힘들게 공천한 인물들의 공천 거부 사태까지 인물난에 막말 논란까지… 홍 대표의 심정은 ‘총 맞은 것처럼~’ 너덜너덜하지 않을까?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물밑 실무협상을 통한 의제 선정이 한창이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 또한 비중 있는 관심사로 떠올랐다. 북한의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와 그에 상응하는 미국의 대북제재 완화 조치를 두고 북미가 어느 선까지 합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어떤 방향으로든 이번 북미간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목의 담벼락에 미래의 모습을 만평이라는 낙서를 초현실적인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실시하며 ‘수소탄’이라고 주장했다. 그 위력은 5차핵실험보다 5~6배나 커진 것으로 관측됐다. 또,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시험 등으로 미국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김정은의 행보에 한반도는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에 몰리게 됐다. 북한의 핵실험을 강하게 비판하며 강력한 제재조치로 군사 옵션까지 언급하고 나선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행보에 시선이 집중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목의 담벼락에 미래의 모습을 만평이라는 낙서를 초현실적인 시각
2018년 4월 미국은 그동안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로 보안과 비용 문제가 발생해 왔다는 이유를 들어 대규모 ‘관세폭탄’을 투하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침해당하는 자국 지식재산권 피해 규모가 연 3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중국은 이를 전면 부인하 보복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미국의 최대 대중 수출품인 농산물을 중심으로 보복관세로 맞서겠다는 입장이다. 세계 초일류 경제강국 미국과 신흥 세력으로 떠오른 중국의 맞짱승부는 세계 각국의 불안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1차 무역협상에 실패하며 갈등을 이어오던 미국과 중국이 다시 관세전쟁에 돌입하면서 2차 무역전쟁을 예고하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미·대중 수출 비중은 36.7%에 이른다. 따라서 미국이 중국에 수입 규제를 하면 우리나라처럼 대중 수출에서 중간재 비중이 큰 국가는 직격탄을 맞는다. 미·중무역전쟁으로 한국은 막대한 수출피해가 발생하고, 경제는 성장률도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일’ 없이 중국의 수출기업들이 미국 관세폭탄으로 경쟁력이 떨어질 때를 이용해 같은 산업의 기업들은 미국으로 직접 수출하거나 수출로를 다변화해 기회를 포착하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국민 대다수가 단거리미사일도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느끼고 있는 가운데, 단거리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의 소극적 대응이 우려스럽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더욱이 한일갈등이 고조되는 시기에 김정은과는 친서를 주고받으며 단거리미사일에 대해 도발이 아니라는 입장으로 옹호하고 나온 그가 한국이 방위금 분담금 대폭 증액에 합의했다는 주장은 누가 누구의 동맹인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