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DGB당선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DGB당선통장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입후보자가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금융기관에 개설한 예금계좌를 통하여 선거비용을 관리해야 하는 규정에 맞춰 운용할 수 있는 통장으로, 선거자금을 투명하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선거 입후보자, 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명의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은행 업무와 관련된 타행이체수수료(영업점 창구, 인터넷·스마트뱅킹 포함), DGB대구은행 CD·ATM기 현금인출수수료 및 이체 수수료, 제증명발급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가 오는 7월1일까지 면제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선거 기간 동안 전용 통장을 판매해온 DGB대구은행의 선거 관리 통장은 투명하고 편리한 선거비용 관리로 정당과 입후보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수수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DGB대구은행의 당선통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존 코로나19기간 비대면이나 축소되어 진행되어 온 대고객행사를 대면으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DGB금융그룹 창립일인 5월17일을 전후해 전행적 봉사활동을 펼쳐온 DGB대구은행은 지난 2년여 간 코로나19 팬데믹의 확산으로 다수의 행사를 축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해왔다. 최근 거리두기 해제 방침에 따라 조심스레 대면행사를 재개하는바,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소외계층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다른 방향으로 다양한 도움을 주고자 했으나, 직접적인 도움의 기회가 줄어든 것이 아쉬웠다”고 말하면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열린광장 대고객 개방, 편의점과 협업한 오프 점포 확대 등의 다양한 형태로 고객과의 만남을 늘릴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지역대표기업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대구 800여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세트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2022년 한 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ESG경영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바, 친환경 재사용 종량제 봉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진행하는 ‘지구환경보호 주간’ 기간 ESG환경캠페인의 일환이며, 27일(목) 오후 임성훈 은행장이 반월당 골목상권을 찾는 등 임직원들이 평화시장, 봉덕신시장, 복현오거리 등 대구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소상공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친환경 재사용 종량제 봉투’ 3만장을 전달했는데, 이는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로 사용 후 쓰레기 봉투로 재사용하는 종량제 봉투다. DGB대구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100년 은행으로 지속성장하기 위해서 'ESG경영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E:환경) ‘지구의 날’ 기념 행사를 비롯해 (S:사회)지역기업의 홍보관 설치,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지원 등의 마케팅 지원 확대, (G:지배구조)ESG위원회 신설 및 제도 정비를 통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등 다양한 ESG경영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제1회 EWP 탄소중립주간의 일환으로 ‘2050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4년차를 맞는 올해는 공모주제에 탄소중립 실천방안과 홍보 콘텐츠 분야를 추가해 저탄소 생활 실천문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7월 15일(오후 6시 마감)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동서발전형(型) 탄소중립 아이디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방안 △저탄소 생활 실천 홍보 콘텐츠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동서발전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응모작은 △창의성 △효과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월 중 분야별로 대상(200만원), 우수상(100만원), 장려상(50만원)을 선정해 수상작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동서발전의 탄소중립 정책에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26일 오전 10시 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울산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이수정 울산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영수 울산시전국체전기획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시 일원에서 31개 종목(정식29, 시범2)에 선수 6,0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후원이 울산에서 16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중증장애인 문화예술학교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장애인고용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근로환경 개선과 취업 지원에 앞장서는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디지털 가상공간에 사물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구현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가늠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용된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풍력발전설비를 진단하고 발전량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앞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2년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공모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풍력발전기 유지관리 실증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서발전은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인 ㈜아인스에스엔씨(대표 양영진), 인공지능 기반 회전기기 고장진단 전문기업인 ㈜나다(대표 김민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MW 규모의 경주풍력단지를 대상으로 국비와 민간 자본 등 40억 원을 들여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21일에 사업 참여기관과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 풍력발전기 진단·출력예측 플랫폼 실증’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12월경 플랫폼이 구축되면 동서발전은 현장이 아닌 사무실에서도 풍력발전 단지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프로리그 시즌 개막에 맞춘 선전 기원 및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스포츠 고객의 지역 연고팀 응원 분위기 고조를 위해,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 관련 전용 상품 출시 및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팍! 라팍! IM찐FAN – DGB와 함께 응원해요’ 콘셉트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의 홈 구장에서 ‘DGB대구은행 DAY’등의 다양한 마케팅 행사 및 전용 상품 출시 및 가입 관련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20일부터 예금 한도 소진 시 까지(총 한도 1조원)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특판 상품은 ‘특판DGB홈런예·적금’, ‘특판DGB대팍예·적금’ 두가지다.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100만원 이상 1억원 범위 내(1인 1계좌) 1년제로 가입 가능하며, ‘특판DGB홈런적금’· ‘특판DGB대팍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범위 내(1인 1계좌) 1년제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은 ‘특판DGB홈런예금’, ‘특판DGB대팍예금’은 연2.35%, ‘특판DGB홈런적금’, ‘특판DGB대팍적금’은 연2.75%다. ‘특판DGB홈런예·적금’은 만기일 기준 삼성라이온즈가 포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유니슨(주)(대표 허화도)와 손잡고 국내 풍력발전단지 사업개발과 풍력발전기 핵심부품 국산화에 적극 나선다. 동서발전은 풍력발전기 전문기업인 유니슨과 20일(수) 11시 경남 사천시 유니슨 본사에서 풍력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합쳐 국내 풍력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고성 간성(31.5MW) △정선 구룡(45MW) △정선 도진(36MW) △고흥 동강(49.5MW) △경주 지역(36MW)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198MW)를 공동개발하고, 이들 단지에 국산 풍력발전기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내 풍력발전 기자재 업체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내에 4.5MW급 규모의 국산화 풍력발전기 실증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유니슨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발판을 견고히 해나가겠다”라며 “청정에너지를 확산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미래 에너지 분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 19일 대구 남구청(청장 조재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와 함께 ‘소망 도시락’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도시락 나눔 행사는 매년 실시하던 야외 무료급식이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DGB대구은행이 지역민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DGB대구은행 임직원과 대학생홍보대사, 남구 적십자 봉사원 등 약 40여명은 하루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국과 반찬을 만드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남구 지역 취약계층 350세대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DGB대구은행 장문석 부행장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만큼 남구 지역민에 든든한 식사 한 끼가 되길 바라며, DGB대구은행은 지속적이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은 발전산업 등과 연계한 혁신적 창업가 육성을 위해 ‘2022년 대국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발전산업 △신재생‧신사업 △4차산업 △안전‧환경 △기타 분야 등 총 5가지 주제로 접수하며 학생, 일반인 등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동서발전은 응모작 중에서 사업 타당성, 사업 기여도, 경제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2명(각 8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평가위원회를 거쳐 신규 사내벤처 발굴에 활용하고 창업전문가 컨설팅과 인큐베이팅(아이디어 고도화) 등을 적극 지원해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사내벤처팀으로 출범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매년 사내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현재까지 모두 5개의 사내벤처팀을 발굴해 사내 사업화를 진행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김진원 동서발전 상생조달처장은“발전산업 관련 국민들의 우수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어촌지역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을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18일 오전 11시 (사)복주리 천상 무료급식소(울산 울주군 소재)에서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엄마손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농어촌지역 어려운 가정의 결식해소를 돕는 섬세한 지역돌봄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서발전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천만 원이 재원으로 쓰였다.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5종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2회(총 12회) 조손·한부모 가정·독거노인 등 울주군 농어촌 77가구에 전달되며, 안부 인사와 복지상담 등 소통·돌봄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나눔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전력사용량이 많은 농어촌지역 마을회관 52곳에 총 5억 2천만 원 상당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등 친환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전문성 있는 인재 채용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ICT 및 디지털 직무 2022년 6급 행원(경력직) 행원을 수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과 ‘디지털마케팅’의 총 5개 부문으로,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특히 금번 채용은 자기소개서 및 ‘은행고시’라 불리는 별도의 필기 전형을 없애 파격적으로 채용절차를 대폭 축소한 점이 눈에 띈다. 해당 분야별 경력이 있는 지원자가 본인 경력 사항에 대하여만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되며, 해당 분야별 경력이 있는 지원자면 학력,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원 시 직무 관련 경력 및 직무 전문성 등을 위주로 검토할 예정으로, 지원 분야 유관 경력을 호봉 산정 시 경력 인정해 우수한 ICT 및 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할 방침”이라는 채용 배경을 설명했다. 지원서 작성 이후 지원자 전원이 AI역량평가를 실시하며 코딩 테스트(디지털마케팅 직무 제외), 1-2차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전형을 진행, 최종합격자는 5월 이후 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각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체계와 안전보건 활동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019년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1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체제·관리·활동·성과의 4개 분야에서 26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이번 평가에서 안전수준과 노력이 정착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안전문화 확산 △안전경영체계 고도화 △건설발주현장 안전보건환경 조성 등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안전(安全) 없이 발전(發電) 없다’는 슬로건 아래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영진이 총 37회에 걸쳐 사업소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시행했다. 협력사를 비롯한 전 직원의 안전마인드 제고를 위해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와 면담을 통해 위험성 평가를 진행해 현장에 잠재된 위험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발전소 현장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