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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적(史蹟) 정비 편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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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정비의 전과정을 수록, 정비ㆍ보존관리의 효율성 제고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국가지정문화재중 사적의 유형별 정비 계획과 정비방향에 대한 지침을 수록한「사적 정비 편람」을 발간했다.

이 편람은 ‘사적 정비의 이해’ 등 9개 항목으로 구성 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사적 정비 업무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참고하여 정비ㆍ보존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이 ‘편람’은 용어해설 및 종합정비 기본계획에서부터 설계․시공․감리․각 사적별 정비계획․보고서ㆍ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사적정비의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그동안 단편적으로 제시되어 온 사적 정비 기준과 방법을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사적의 온전한 보존ㆍ정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문화유산 정비와 보존관리의 체계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문화재 유형별로 보존관리 매뉴얼을 꾸준히 발간ㆍ배포할 계획이다.

이 ‘편람’은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재보수 관련기관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문화재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 문화재도서 - 간행물‘ 코너에서 국민 누구나 쉽게 열람ㆍ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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