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3.02 (화)

  • 맑음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4.9℃
  • 구름조금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3.2℃
  • 맑음광주 6.6℃
  • 구름많음부산 5.2℃
  • 맑음고창 4.4℃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3.0℃
  • 구름조금보은 3.8℃
  • 구름조금금산 4.6℃
  • 맑음강진군 6.8℃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조금거제 6.9℃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확진자 34명...3밀 환경통한 소규모 연쇄감염 증가

URL복사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총34명으로 발표됐다.

 

이는 5일만에 30명대로 증가폭이 둔화되는 추세이나, 밀집·밀폐·밀접 접촉 등 소위 '3밀' 환경을 통한 소규모 연쇄감염 확산으로 방역당국의 긴장의 폭을 더욱 당기고 있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사회 감염 사례 환자는 31명으로 이 가운데 29명은 서울 12명, 경기 9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보고됐다.

 

특히 리치웨이에선 지난 13일 낮 12시까지 1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직접 방문자(40명)보다 이들과 접촉한 확진자(113명)가 3배 가까이 많은 상태다.

 

리치웨이를 통한 추가 감염경로도 서울 구로구 중국동포교회 쉼터(8명),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26명)·프린서플어학원(13명), 서울 강서구 SJ투자 콜센터(10명),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교회(9명), 경기 성남시 NBS파트너스(13명)·하나님의 교회(5명), 인천 남동구 예수말씀실천교회(9명) 등 최소 8건에 달한다.

 

신규 확진 환자들의 나이대를 보면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환자는 60대 8명, 70대 1명, 80세 이상 1명 등 10명이다. 나이대별로 보면 60대와 함께 20대가 8명으로 많았고 50대 7명, 40대 6명, 30대 3명 등이었다. 10대 이하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 사고, 졸음운전?…전문가들 종합, 새 가능성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다리에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교통사고를 두고 당시 졸음 운전일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USA 투데이 등 일부 외신들은 2일(한국시간)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우즈가 운전 중 졸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달 23일 LA 카운티에서 제네시스 GV80 차량을 운전하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즈는 이 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복합 골절 긴급 수술을 받았다. 정강이뼈와 종아리뼈에 철심을 박아 고정했고, 발과 발목뼈는 수술용 나사와 핀을 삽입했다. 전문가들은 우즈의 자동차가 커브에서도 최초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졸음 운전에 무게를 뒀다. 또 오른쪽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 것은 그가 사고 직전 브레이크를 밟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경찰 수사관 출신 교통사고 전문가인 조나단 체르니는 "구부러지는 길에서 차가 직진했다는 것은 졸음 운전이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의식 불명이거나 잠이 들어 차량이 도로를 이탈할 때까지 깨어나지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전문가인 펠릭스 리는 가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졌던 과

정치

더보기
외교부 " 이란, 한국 선박 내 미얀마 선원 3명 억류 해제 본국 귀환"
"선박 관리인원 확보하며 단계적으로 귀국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외교부는 2일 이란에 억류 중인 우리 국적 유조선 한국케미호의 미얀마 선원 3명이 본국으로 귀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미얀마 국적 선원 3명이 귀국하게 된다"며 "선원들은 인천공항을 거쳐서 미얀마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선사 측은 선박관리 필수인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대체 인력을 확보하며 단계적으로 귀국을 추진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이 당국자는 "이에 따라 조만간 한국인 2명의 대체 인력이 이란에 입국할 예정"이라며 "그렇게 되면 한국인 선원 1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다시 귀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억류 해제된 선원의 하선 및 귀국과 관련해 필요한 조력을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선박 및 선장의 억류 해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케미호는 지난 1월4일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인근 해역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이란 측은 한국케미호가 해양 오염 규제를 반복적으로 위반해 나포했다고 주장했지만 아직까지 관련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란 정부는 지난달 초 한국케미호의 선장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 19명에 대한 억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미니 다큐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방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인류무형유산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20부작을 3월 1일(월)부터 5월 4일(화)까지 매주 월·화 오전 11시 50분 KBS 1TV를 통해 방영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종목 공연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작품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원형 공연과 창작공연이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등 무형문화유산 활용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다큐멘터리 ‘한국의 인류유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아리랑, 처용무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인류무형문화유산 속에 담긴 역사적, 자전적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고품질(UHD) 영상으로 제작해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특히 제작에 참여한 한국방송공사(KBS) 공사 창립 기획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