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7℃
  • 흐림강릉 21.9℃
  • 맑음서울 25.5℃
  • 흐림대전 24.8℃
  • 흐림대구 22.3℃
  • 울산 21.2℃
  • 광주 22.8℃
  • 부산 21.6℃
  • 흐림고창 22.6℃
  • 천둥번개제주 24.2℃
  • 구름조금강화 23.4℃
  • 흐림보은 22.7℃
  • 흐림금산 23.3℃
  • 흐림강진군 22.9℃
  • 흐림경주시 21.0℃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사회

신동헌 광주시장 인터뷰⑦ 생활SOC·도시재생뉴딜 [신PD 연출 市政다큐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 흥행 비결]

“워낙 오래된 도시여서 도시재생을 거치면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생활SOC사업이 절실합니다.”



PD 시절 맛따라 길따라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다. 농촌경제와 농업경영인을 위한 알찬 정보를 취재하고 혁신 방안을 모색 했다. 세계의 지금을 취재하며 한국의 미래를 제시했다. 지금은 고향 광주를 무대로 시정(市政)을 연출하고 있다. 신 시장은 광주에서 작은거인으로 불린다. 작은데 왜 거인이라 할까? 우리가 만난 신 시장은 확실히 키보다 훨씬 큰 사람이었다.


 

[시사뉴스 윤재갑 박상현 김형석 오승환 이장혁 기자] 지난해 광주시는 생활SOC공모사업에서 228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18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를 올해 만선문화복지센터와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신현복합문화체육 복합센터 같은 생활SOC시설을 건립 하는 데 쏟아 부을 계획이다.

 

이들 시설도 기존 도심에 주민 복지시설과 커뮤니티를 건설해 사람들이 쾌적한 시설을 중심으로 모이게 한다는 신 시장의 시정철학의 일환이다.

 



구도심에 대한 정비도 본격화된다.

 

경안동·송정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경안2지구개발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워낙 오래된 도시여서 도시재생을 거치면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SOC사업이 절실합니다. 확보된 재원을 종합체육시설과 복합시설 설치에 집중 투자해 시민들의 정주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사람이 빠져나가는 공간이 아닌, 모이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계속>



관련기사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가재난관리기금법’ 발의...효율적 재난대응 가능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서울 영등포을)은 대규모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신설하는 『국가재난관리기금법』과 기금의 근거를 만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호법안으로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 19)사태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재난의 범위와 손실의 규모가 천문학적인 사회재난의 경우 국가 자체 재원으로 재난대응비용을 충당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 대규모 국채발행이 수반되는 추경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재난상황에서 신속한 집행이 어렵고 재정 건전성 및 대외신인도 측면에서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만큼 효율적 재난대응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기금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만들어진 법안이며, 김 의원의 총선 공약이기도 하다. 실제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기금을 운영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은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적립된 기금을 이용하여 적극적이고 빠르게 대응한 바 있다. 국가재난기금법안에 따르면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한 자금을 확보·공급하기 위하여 국가재난관리기금을 설치하고, 행정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