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환 기자] 오래된 건물의 외벽을 새 건물처럼 새 단장을 하기 위해서는 시공 업체를 부르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관련 전문 지식이 없다면 작업 과정을 믿고 맡기기 쉽지 않다.
광주에 위치한 ‘정수건설’은 10년 동안 관련 업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젊은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젊은 감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시공을 하는 다른 업체들은 마감 위주의 시공을 진행하지만 ‘정수건설’은 마감 작업과 보양 작업, 시멘트 작업을 꼼꼼하게 강성을 늘려 파손 정도와 하자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부분 업체는 A/S 기간이 2년 정도로 보장하고 있지만 ‘정수건설’은 부담 없는 A/S 기간과 평생 하자보증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하자 없는 시공한다고 한다.
최근 부실시공이나 하자 관련해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데 일부 업체에서 드라이트수공의 경우 전부 수작업공정이기 때문에 자재를 아끼는 부분이 종종 발생한다. ‘정수건설’은 드라이비트 공법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시공단계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터무니없이 저렴한 견적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문주호 정수건설 대표는 “드라이비트 공정은 앞으로도 남들과 다르게 더 튼튼하고 완벽한 시공을 위해 연구할 계획”이라며 “제대로 된 건축물을 지어 고객들에게 공급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