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06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e-biz

장수돌침대, 브랜드 고객충성도 기능성침대 부문 1위 선정

URL복사

美조사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 엠블럼과 함께 실시한 소비자 조사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선정 시상 사진 / 사진제공 = 장수돌침대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별이다섯개로 유명한 장수돌침대가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기능성침대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가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모델로 인증해 수상한다. 브랜드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5가지 항목에 점수를 매겨 총점을 산정해 1위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13개 산업군 1300개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모바일, 일대일 유선 조사를 통해 산출된 결과로, 장수돌침대는 5가지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장수돌침대 마케팅기획실 최유미 실장은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장수돌침대에 대한 기존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브랜드 애착과 타인 추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함을 선물하고자 하는 장수돌침대의 바람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수돌침대는 침실에서 거실로 건강 영역을 확대하여 돌침대 기술력으로 장수돌소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적 요인에 맞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든 장수돌소파는 현재 서울 학동역직영점, 서울대직영점, 서울 등촌직영점, 경기광주 갈마직영점 그리고 수원직영점에서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장수돌침대 공식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현시대에서 브랜드 충성도가 높기 힘들지만 이런 상황에서 장수돌침대만의 ‘다름’으로 기능성침대 부문에서 고객충성도 1위를 했다. 이는 소비자의 니즈를 맞춰 건강침대 트렌드를 이끌어간 노력의 결과”라며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공식홈페이지에서 기획 특가전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장수돌침대와 장수돌소파 인기 제품들을 할인한다”고 전했다.

기획 제품 구매고객에 한해 돌침대 전용 패드를 선물로 증정하고, 금액대별 사은품으로 건강베개, 어깨 안마기가 증정된다. 전국 120여개 장수돌침대 매장에 방문하면 기획 특가전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공식홈페이지와 고객감동센터에서 안내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철규 원내대표 불출마...“당 화합·발전 위해 희생할 것”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당초부터 출마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원내대표 후보 등록이 마감된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등록 절차가 마무리 됐다. 이제 저의 출마여부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종식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출마를 권유했지만,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출마 의사를 표시 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로지 좋은분이 원내대표에 선출되어 잘 해주시길 바라며 더 좋은 적임자를 모셔 달라는 말로 완곡한 불출마 의사를 표명해 왔다"며 "그리고 변수가 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침묵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의 변함없는 입장은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당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저 역시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평생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조직의 구성원으로 본분에 충실해 왔으며, 늘 국가와 국민을 우선하며 일해 왔다"며 "우리 당에 입당 이후에도 당과 유권자의 뜻에 충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