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이 운영하는 국내산 축산물전문판매장 및 구이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웰빙마을’, ‘미소와돈’에서 3·3데이를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웰빙마을 정육점 매장은 삼겹살 및 목살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농협목우촌의 인기 캔햄 제품 ‘뚝심’을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웰빙마을과 미소와돈의 구이식당 매장은 삼겹살과 목살을 3인분 주문하는 고객에게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맹점마다 매장 여건에 따라 내용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방문에 앞서 행사내용과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웰빙마을은 농협목우촌에서 도축·가공한 으뜸프로포크와 양질의 국내산 한우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축산물전문판매장으로, 정육점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미소와돈은 으뜸프로포크와 함께 신선도와 맛이 보장된 국내산 육우를 판매하는 구이전문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