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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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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퀸오브몽페라레드' 와인 bhc 창고43에서 판매율 상승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퀸오브몽페라레드' 와인이 영화 보헤미안렙소디에 힘입어 bhc 창고43에서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 와인은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적이 있으며,  보랏빛이 감도는 짙은 루비색을 띠고 있으며 블랙커런트, 블랙 체리의 진한 아로마로 시작해 스파이시한 노트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잘 다듬어진 탄닌이 더해져 부드러우며 약간의 오크향이 느껴지며, 포도나무 한 그루에 열리는 포도를 여섯 송이로 제한하는 등 와인 맛과 향의 농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여, 오늘날의 명성과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bhc 창고43은 퀸오브몽페라레드를 포함해 와인 10종과 샴페인 2종, 위스키 2종 등 한우와 가장 잘 어울리는 14종의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bhc 창고43 관계자는  “한우와 함께 즐기기 좋은 가성비가 뛰어난 좋은 와인이기 때문에 고객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버] 남북 철도연결, 한걸음 전진한 평화의 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가 남북철도착공식을 통해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다. 착공식 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 정상에게 친서를 보내 비핵화 의지를 다시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긍정 화답하고 있다. 남북철도 착공식, 비핵화 물꼬 다시 열어 남북은 지난해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을 위해 편성된 새마을호 특별열차는 오전 6시48분께 서울역을 출발했다. 기관차 2량, 발전차 1량, 열차 6량 등 총 9량으로 편성된 특별열차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남북 화물열차 기관사 등 100여명이 탑승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왔다. 리선건 위원장은 환담장에서 "철도·도로 연결은 남북이 함께 가는 의미가 있으며, 오늘 참여한 사람들이 '침목'처

민주당 전직 지방의원 40명, 이용호 의원 복당 지지 선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남원·임실·순창 민주당 전직 지방의원 40명은 11일 이용호 의원의 복당을 공식 지지·촉구하는 선언문과 서명부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제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이 의원의 복당은 민심임을 천명하고 “지역발전과 화합을 이끌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반드시 복당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 의원이 복당하면 우리 당이 동부산악권을 아우르게 되고, 현안 주도권을 쥐게 될 수 있다. 또 조직력과 대응력 강화로 차기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이 의원은 탁월한 의정활동 능력으로 지역민들에게 두루 호평을 받고 있는 검증된 인사”라며, “명백한 결격사유가 없고 공천을 약속받은 것도 아닌 만큼, 복당시키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민주당 지지율은 주춤하고 있고, 보수진영은 대연합의 움직임이 예상된다”며, “이용호 의원의 민주당 복당은 단순한 ‘현역 의원 1석 증가’라는 의미를 넘어 집권 후반기 정국을 원활하게 이끌어나고, 지역발전과 지역정치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열쇠임을 건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13일 당자격심사위를 열고 손금주·이용호 의원의 입·복당



과천시설공단, 피겨 성지 ‘과천빙상장’ 최첨단 입고 10일 재개장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피겨 여제 ‘김연아’를 배출한 과천시민회관 실내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10일 손님맞이에 나선다. 7일 과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수)에 따르면 이번 실내빙상장 보수공사는 1995년 10월 준공 이후 지속해 왔던 링크장 시스템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착수됐다.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려 7개월 동안 진행된 대공사이다.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동결설비공법의 차이. 기존 링크장은 아이스매트를 깔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 얼리는 모래 공법으로 지어졌다. 공사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슬라브의 수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고르지 못한 빙면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를 공단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빙상 관리 기술 요원들로 상쇄해왔다. 반면 이번 도입된 기술은 미국 등 빙상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콘크리트 공법. 모래를 콘크리트로 대신하고 메시라는 하얀 원단을 씌워 얼린다. 슬라브의 안정적인 수평과 편의성과 빙질의 균일함 그리고 얼음 무게로 인한 뒤틀림이 적어 운영관리비 절감 및 안전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빙질의 민감한 온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공단은 내부에 있는 제습기와 냉각탑, 울타리 등도 교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