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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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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프랜차이즈 단신] 오븐마루치킨 ‘불고기 치킨’ 출시 外


▲오엠푸드의 오븐치킨 브랜드 오븐마루치킨이 2018년 첫 신제품 ‘고추장 불고기 치킨’과 ‘궁중 불고기 치킨’을 출시했다. ‘고추장 불고기 치킨’은 고추장과 조청, 청양고추를 더해 화끈한 매운 맛과 달달함을 강조했다. ‘궁중 불고기 치킨’은 한식 전통 간장 불고기 소스로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밥 혹은 면을 더해 ‘치밥’이나 ‘치면’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양념치킨 대비 소스의 양을 2배 가량 늘린 것도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의 대표 브랜드 놀부부대찌개는 신개념 부대찌개 토핑 메뉴 ‘통핑’ 시즌2로 ‘꽃송이 탕수육’을 출시했다. 지난 12월 첫 선을 보인 ‘통핑’은 놀부가 동종업계 최초로 제시한 새로운 형태의 부대찌개 곁들임 메뉴로, 통째로 넣어먹는 토핑을 의미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통핑 시즌2 메뉴는 ‘꽃송이 탕수육’으로, 100% 국내산 등심을 사용했으며 꽃송이 모양의 한 입 크기로 만들어졌다. 부대찌개와 세트로 제공되는 ‘꽃송이 탕수육 통핑’은 탕수육 통핑과 함께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한 놀부 콜라겐 생면, 정통 이탈리아식 브로니햄, 풍미를 더해주는 향긋한 쑥갓이 통핑 바스켓에 통째로 담겨 제공된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치킨 업계 최초로 초소형 EV(전기자동차) 차량인 ‘르노 트위지(Twizy)’를 도입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배달 문화를 만들어 간다. BBQ는 트위지를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직영점에 우선 도입해 실제로 배달에 이용하고 있으며, 5월 내 BBQ 패밀리(가맹점)에 60대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총 1000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저렴한 연료비(월 2만~3만원)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것은 물론,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돼 친환경적인 배달 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식서비스 기업 엔타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을 맞아 그동안 바빠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척,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는 고객들의 즐거움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엔타스가 운영하는 브랜드(경복궁, 삿뽀로, 고구려, 팬차이나 등) 매장에서 식사하는 고객들에게는 토마토, 바질 등을 키울 수 있는 화분을 증정한다. 또한 5월 중 엔타스가 운영하는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5월 중 엔타스 브랜드 매장에서 식사 후 6~8월 식사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엔타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피자헛은 ‘크런치 포켓’ 피자 누적판매량이 270만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피자헛은 지난해 6월 ‘크런치 포켓’ 엣지를 두른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 피자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크런치 큐브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했다. ‘크런치 포켓’ 엣지는 ‘제2의 리치골드’로 불릴 만큼 역대급 인기를 보이며 3.5초에 한 판씩 판매됐고, 출시 이후 올 4월까지 약 270만판이 판매됐다. ’크런치 포켓’ 엣지는 부드러운 무스와 바삭한 크런치 포켓이 어우러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크런치 포켓 속에는 고구마·감자 무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 차 달콤하고 짭쪼름한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에땅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이 감자, 고구마, 단호박을 각각 활용한 신메뉴 ‘The 좋은 피자 3종’을 출시했다. ‘The 좋은 피자 3종’은 ‘체다치즈 단호박 피자’, ‘리얼 고구마 피자’, ‘크림치즈 포테이토 피자’로 구성돼 있다. ‘체다치즈 단호박 피자’는 단호박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리얼 고구마 피자’는 고구마샐러드에 달콤한 체다치즈와 고소한 아몬드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크림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부드러운 포테이토 샐러드에 크림치즈무스가 더해진 달콤,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에땅의 오븐구이 치킨 전문 브랜드 ‘오븐에 빠진 닭(약칭 오빠닭)’이 신메뉴 ‘갈비본색’을 출시했다. ‘갈비본색’은 쫄깃한 닭고기에 달짝지근하면서 짭쪼름한 갈비 양념을 더해 구운 치킨으로, 갈비 양념의 향긋한 불향과 위에 얹어진 파채의 은은한 향이 입맛을 돋우는 제품이다. 알싸한 파채가 아삭하게 씹혀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갈비 양념의 담백한 맛과의 조화가 좋아 갈비맛 치킨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