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LG생활건강이 50-60대 골든 시니어 여성들을 위한 ‘수려한 천삼 골든 라인’을 출시했다.
‘수려한 천삼 골든 라인’은 주름과 잡티가 증가하고 탄력이 저하되는 등 급격한 피부 변화를 경험하는 골든 시니어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주름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 프리미엄 라인이다.
‘천삼 골든 만능 에센스’는 촉촉하면서도 높은 영양감을 주는 만능 럭셔리 에센스이며, ‘천삼 골든 만능고’는 스킨, 로션, 크림, 아이크림, 넥크림의 기능을 갖춘 올인원 크림이다. 한방 효능성분을 담은 ‘수려한골든진생단™’과 ‘수려한천궁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수려한골든진생단™’은 인삼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여성의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주며, ‘수려한천궁히알루론산™’은 천궁에서 추출한 페룰릭애씨드와 보습에 탁월한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돼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며 “특히 한방 농축액을 미세 캡슐화해 피부에 밀착되면서 부드럽게 펴 발려, 한방 추출물의 진한 농축감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를 윤택하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