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코레일 대구본부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인 ‘펫플로깅’ 행사를 지난 8일 수성못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대구한의대학교·교육협동조합 세움·의용소방대와 함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성못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플라스틱, 캔,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 및 지역 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반려동물들과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열차탑승 에티켓 안내문 ▲반려견 동반 규정 등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구본부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펫플로깅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를 더했다.
대구본부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코레일이 생명 존중 기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