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대구·경북 지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 기업초청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교내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산업체 수요에 맞는 고숙련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이수페타시스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계획, 인재상 등을 직접 설명했다.

행사는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학습병행 제도 소개, 기업별 채용설명, 중식 및 견학, 오후 기업 발표, 지원 안내 및 폐막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일학습병행에 관심 있는 지역 23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공학계열 3학년 학생과 산학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진로 설계 기회를 얻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영진전문대학교 박효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교수)은 “우리 대학은 전국 최초로 주문식교육을 창안하고 도입해 취업률과 해외취업 성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기업·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서는 “이력서 첨삭과 면접지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최적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교육부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서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0여 년간 1,043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으며, 삼성·LG·SK·현대 등 주요 대기업에 3,788명이 입사하는 등 국내외 취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 사진은 영진전문대학교가 지난 7일 개최한 ‘일학습병행 기업초청 채용설명회’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