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의 대표 맨발걷기 코스인 ‘맨발걷기 좋은 길, 맨발로 40선’이 맨발 걷기 동호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6일에는 울릉군청과 울릉군맨발걷기협회가 포항을 찾아 대표 맨발길을 둘러보고 인프라 조성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포항시와 경상북도·포항시맨발걷기협회 관계자들은 울릉군 방문단과 송도솔밭 도시숲 등 대표 ‘맨발로’ 코스를 둘러보며 맨발길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포항시는 생활권 주변 도시숲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로’를 조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맨발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를 넘어 최근 주목받는 힐링·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안산시와 장수군, 인천시설관리공단 등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물론 울산·경산·경주 등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회에서도 현장을 찾는 등 벤치마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울릉군 방문단도 송도솔밭 도시숲을 비롯한 대표 맨발길을 직접 체험하며 조성 방식과 유지관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가 이차전지 해외 생산거점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공장 설계 및 사전검증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상북도와 함께 ‘K-Factory 턴키 수출을 위한 AI 기반 공장 통합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KRAFT)’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년간 추진하며, 국비 12억 5,000만 원 등 총 20억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텔스타㈜가 주관하고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랩투마켓이 공동 연구로 참여하며, 에코프로비엠은 실증기업으로 참여해 개발 기술을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한다. KRAFT는 해외에 공장을 건설하기 전 단계에서 생산공정과 설비, 물류 운영체계를 디지털 환경에 그대로 구현해 통합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이 해외 생산거점을 빠르게 늘리고 있으나, 공장 신·증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운전 지연, 설비 연계 오류, 물류 비효율 등이 투자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갖춘 포항시가 6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동아일보, 채널A와 함께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개회식을 열고 미래 배터리 인재 양성에 나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미래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배터리 기초 개념 강의 ▲이차전지 원리와 소재에 대한 전문가 강연 ▲포항가속기연구소 현장 견학 ▲충·방전 원리를 이해하는 로봇 키트 실습 등 이론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본행사에 앞서 사전 온라인 아카데미를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 동향과 AI 융합 기술 등 최신 이슈를 미리 학습한 뒤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본행사에서는 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안될과학’ 항성이 ‘AI 시대, 배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홍지현 교수가 ‘전기자동차와 스마트폰 속 숨은 힘’을 주제로 배터리의 산업적 가치와 기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총사업비 1조 3,500억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마스터플랜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박 시장은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세심히 점검하고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해양관광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시사항과 당부를 전달했다.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와 민간 자본 등 총 1조 3,500억 원을 투입해 환호·영일대·송도·원도심을 연결하는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에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치유(Healing)·경험(Experience)·학습(Learning)·혁신(Innovation)·연결(Connection)을 융합한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 시는 ▲영일대 중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일 경산농협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지연 국회의원,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건홍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및 지역 창업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은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운용을 맡는다. 특히 경산 지역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 금액을 18억 원 이상 확보해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그룹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로,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지원을 추진하는 전문 투자기관이다. 대경센터는 경북권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산에 문을 열면서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2026년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대 22명과 영남대 사회공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공유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 우수 활동 대원 시상, 봉사대 대표 학생의 활동 후기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며 10박 11일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 봉사는 10박 11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진행됐다. 봉사대는 몽골국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23번중고등학교, 에르뎀 보육원을 방문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교육활동과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으며,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생태 복원 활동을 펼쳤다. 활동 소감을 발표한 영남대학교 이정찬 대표 학생은“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걱정됐지만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웃으며 진심은 언어를 넘어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뿐만 아니라 더 넓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경찰행정과 유도동아리 B.O.B(Best Of Best)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대학동아리단체유도대회'에 출전해 대학 여자부 3위에 오르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경찰행정과 유도동아리 B.O.B는 유도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한 기술훈련과 체력훈련을 이어오며 경기력과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에서 숙명여대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강호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유도동아리팀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최종 대학 여자부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입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협동심과 팀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선수들은 강팀과의 실전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으며, 전국대회 입상을 통해 꾸준한 훈련의 결실을 확인하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찰행정과 정양희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경찰관에게 필요한 체포술과 실전 대응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이번 전국대회 여자부 3위 입상은 학생들의 노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상희)은 지난 7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시상식」에서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 사업이 우수모델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사업은 전국 최초로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연계한 노인일자리 모델로 1인 가구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 전달과 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구 남구청과 남구·대명종합사회복지관,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퇴직 공무원 등 전문성을 갖춘 노인일자리 참여자 52명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남구 일사천리 모두 여기에’ 웹 플랫폼을 구축하여 대상자 관리, 서비스 연계, 활동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위험도 판단도구와 현장 매뉴얼을 통해 사업의 표준화와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노인일자리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가 단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와 도내 시·군 체납관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4명으로 구성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해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자립을 지원한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상담과 복지대상자 발굴·연계를 통해 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과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시민교육 주간반은 12월 11일까지 16주 과정, 신중년 청춘학교는 12월 4일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일부 강좌는 강의 계획에 따라 운영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교육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와 강좌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 시민교육 주간반은 19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38개 강좌 468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50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8개 강좌 103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시민교육 38강좌와 신중년 청춘학교 8강좌 등 총 46개 과정 571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자격증, 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음식요리, 건강, 재테크, 미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가족센터와 함께 외국인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지역기반비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지역기반비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채용과 지역 정착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기반비자 제도의 취지와 신청 요건, 신청 절차를 비롯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지역기반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취업하고 거주하는 우수 외국인에게 체류형 비자를 발급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비자는 광역지자체별 연간 생활임금 이상의 소득,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취업·거주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비자를 취득하면 배우자의 취업 활동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 남산선비마을돌봄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돌봄터 이용 아동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프로그램 '할매손맛, 아이들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공동체 돌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남산선비마을돌봄터 이용 아동 20명과 휴천동 개나리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7일 진행된 첫 번째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합창공연을 선보이고, 어르신들과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음식과 간식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 아동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음식 조리법을 정리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30일에는 옛날 음식과 요즘 음식의 차이점, 재료와 조리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클레이를 활용해 세대별 대표 음식을 모형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 8월 5일부터 7일까지는 돌봄터에서 그동안 수집한 어르신들의 구술 내용과 사진, 그림, 음식 조리법 등을 정리해 '할매손맛, 아이들 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Korea International Boxing Training Camp’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전지훈련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진행되며, 대만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 실업팀, 대학팀 등 총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합동 훈련과 기술 교류를 이어간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대만 복싱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주요 선수로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린위팅(Lin Yu-Ting) 선수,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샤오원(Huang Hsiao-Wen) 선수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대만 국가대표팀 총감독인 쩡쯔창(Tseng, Tzu-Chiang) 박사가 스페셜 코치로 참여해 국내 선수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지도 노하우와 훈련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있다. 영주시는 대만 국가대표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선수단 숙소인 동양대학교 기숙사와 대한복싱훈련장 구간을 왕복하는 전용 버스를 편성하여 매일 운행하고 있으며, 해외 선수단이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