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6℃
  • 구름많음광주 0.9℃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0.9℃
  • 흐림제주 5.8℃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무병장수백세

【건강백세】 백신 접종 부작용 안심해도 될까?

URL복사

30분 동안 의료기관에 머무르면서 아나필락시스 증상 모니터링 해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면서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백신 접종 이상반응은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기저질환자가 고혈압 당뇨 같은 약을 백신 접종 전후에 복용해도 괜찮은지 알아보았다. 

 

냉찜질이나 진통제 복용


지금까지 보고에 의하면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상반응은 주사 맞은 부위의 뻐근함이나 부기, 통증 외에 전신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무기력증 등의 경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은 3일 이내에 이 같은 이상반응은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방접종 후 경미한 이상반응이 발생할 경우 휴식하며 경과를 관찰하고 증상에 따라 냉찜질이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고열, 알레르기 반응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에 대해 다양한 감시체계를 통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를 진료한 의사는 법에 따라 신고하도록 돼 있다. 접종자들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백신으로 인한 중증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가 대표적이다. 특정 물질에 대해서 우리 몸의 면역기관이 과다하게 반응하는 면역반응, 즉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는 모든 백신을 접종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응급조치를 했을 때 사망 확률이 낮기 때문에 빨리 병원을 찾는게 중요하다. 


몇 시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30분 이내에 발생되므로 백신 접종 이후 30분 이상 의료기관에 머무르며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 병력이 있다면 예진할 때 의사에게 미리 말해야 한다.  


지난달 2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최원석 고려대학교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피부나 또는 호흡기, 소화기 또는 심혈관계 증상으로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며 “호흡곤란증, 기침이 많이 나오고 목소리도 평상시와 달리 쉰 소리를 내게 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에 즉각 치료를 해주지 못한다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며 “빨리 진단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응급처치를 해 주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다행히도 지금 예방접종을 실시할 의료기관들에서는 이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대비책이 다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이 된다”며 “왜냐하면 아나필락시스는 코로나19 백신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모든 백신을 접종했을 때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아나필락시스가 치명적인 반응이지만 그렇게 두려워할 만한 질환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모든 의료기관들이 충분히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 교수는 “불행히도 아나필라시스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래서 예방접종을 하고 나서 최소한 30분 동안은 의료기관에서 머무르면서 증상이 나오는 것에 대해 모니터링을 꼭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척수의 염증 증상 관련성


아나필락시스를 제외한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횡단성 척수염이 거론되기도 했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8895명 대상 임상시험 중 백신과의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횡단성척수염 1건이 중대한 이상사례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횡단성 척수염은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하는 척수의 염증 증상이다. 척추 손상에 의한 감각 장애나 운동 장애, 자율신경 장애가 주로 나타난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회복되지 못하는 심한 장애가 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해당 부작용은 백신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횡단성 척수염이 백신과 관계없이 자연적으로도 발생하는 질병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대한의학회에 따르면 ‘백신 이상 반응과 관련될 수 있는 질환의 기준 발생률 추정 : 국민건강보험 청구 데이터를 활용한 백신 이상반응 감시 시스템 요청’ 논문에서 2006년 1월부터 지난해 6월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조건별 질병 발생률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급성 면역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는 지난 15년 동안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백신이 아니더라도 한 달에 10만명당 4.72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횡단성 척수염은 월별로 100만명당 1~2명, 안면마비는 월별로 10만명당 8명 이상 확인됐다. 

 

소염제 NSAID 복용 피해야


백신 접종 시기에 약 복용과 관련한 우려도 많다. 기저질환자가 고혈압 당뇨 같은 약을 백신 접종 전후에 복용해도 괜찮을까? 


최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 약을 복용해도 괜찮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임상연구에서 당뇨병, 고혈압 환자가 상당 숫자가 포함됐고, 유효성 · 안전성의 지표에서 특별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최 교수는 “예방접종 전후에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와 관련된 약물 그대로 복용하셔도 된다. 특별히 제한하거나 약을 중단하거나 변경하거나 할 이유는 전혀 없다”며 “동일하게 약물 복용하면 되고, 갖고 있는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도 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NSAID라고 부르는 소염제의 경우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정도를 낮출 수 있다는 이론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최 교수는 “실제로 백신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지만 NSAID라고 부르는 소염제는 백신 접종 전에 미리 복용을 하거나, 접종 후에는 복용을 피하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불가피하게 다른 이유로 소염제를 복용하고 있는 분은 백신 접종 때문에 꼭 소염제를 끊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만약에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면 중단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백신 접종 후에 이상반응이 좀 생기더라도 그런 약물(소염제)은 사용하지 않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세트아미노펜이라고 부르는 약물은 진통이나 해열 효과가 있는데 항염증 작용은 없다”며 “소염제 형태보다는 아세트아미노펜 같은 약물을 쓰는 게 도움이 될 수는 있겠다”고 밝혔다. 


독감백신 등 다른 종류의 백신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백신 역시 접종한다고 해서 누구나 100% 항체가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연령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항체 형성 정도가 다를 수 있다.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중화항체가 생성됐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접종자 모두에게 적용해 검사하기는 어렵다.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연구는 진행될 수 있지만 개개인의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하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만큼, 백신 접종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현장과 함께 설계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AI 법·규제·정책 플랫폼 기업 코딧(CODIT)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과 함께 6일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의실에서 「AI 기본법 투명성·책임성 라운드테이블 – AI 강국 도약을 위한 규제 합리화와 개선 방안」을 개최했다. 'AI 강국 도약을 위한 규제 합리화와 개선 방안'을 핵심 의제로,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직면한 투명성 및 책임성 의무에 대한 부담과 법적 불확실성 해소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투명성과 책임성이라는 법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정작 현장에서 적용해야 할 기준과 해석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스타트업의 약 97~98%가 아직 대응 체계를 갖추지 못한 현실이 지적되었으며, 시행령 등 세부 기준이 미비한 상태에서 법이 시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라운드테이블은 AI 기본법이 오는 22일 전세계 최초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AI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

정치

더보기
범여권, 장동혁 12·3 비상계엄 사과 맹비난...“헌정질서 유린 판단착오로 축소”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에 대해 범여권은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라는 표현은 헌정 질서 유린을 단순한 판단 착오로 축소하는 언어적 기만이다”라며 “이는 사과가 아니라 책임 회피이며 반성이 아니라 계산된 면피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여전히 내란의 책임을 명확히 묻지 않았고 내란을 옹호하거나 방조한 정치 세력과도 단절하지 않았다”며 “그런 상태에서 추진하는 당명 개정과 당원 투표 확대는 죄를 인정하지 않은 채 형량 감경만 노리는 정치적 술수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 백선희 원내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 대표는 지난 12월 3일의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고작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라고 표현했다. 헌정을 유린하고 총칼로 국민을 위협한 내란을 단순한 수단 선택의 오류쯤으로 축소시킨 것이다”라며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고 내란세력에 대한 처벌 요구조차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 국민 기만이자 사과 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구윤철 부총리, 계란값 상승에 "신선란 224만개 수입 착수…먹거리 물가 안정 최우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계란값 인상과 관련해 "신선란 224만개 수입 절차에 즉시 착수해 1월중 시장에 공급하고, 수급상황에 따라 계란 납품단가 인하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늘고 있는 산란계 살처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새해 들어 계란 한판(특란 30구) 기준 소매가격은 7000원을 넘어섰다. 1년 전 6000원대 초반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000원 가까이 올랐다. 이번 겨울 들어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30건 넘게 발생하면서 산란계 살처분도 400만 마리를 넘어서는 등 계란값 인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정부는 계란값 강세가 지속될 경우 관련 식품·외식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선란 수입을 통해 가격 안정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신선란을 수입하는 것은 2024년 1월 이후 2년 만이다. 구 부총리는 또 "육계 부화용 유정란(육용 종란)도 700만개 이상 충분한 양을 수입해 닭고기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도 제시했다. 구 부총리

사회

더보기
전장연, 6월 지방선거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탑승 시위를 유보하기로 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김 의원이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으로 시민들과 부딪히는 문제와 관련해 정치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현장을 방문했다"며 "지방선거까지 당분간 출근길 지하철에 탑승해 연착을 발생시키는 방식은 중단해 시민들과 직접 부딪히지 않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장연 내부에서 논의한 결과, 김 의원 제안의 취지에 공감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정치가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김 의원을 통해 봤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탑승으로 연착이 발생하는 행동을 지방선거 때까지 유보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또 "김영배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오는 1월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지하철에서 문제를 제기해 온 이유와 내용을 설명하겠다는 입

문화

더보기
38년 원자력 연구자의 고백... 내면과 생각의 궤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과학자의 삶을 행복으로 이끈 생각의 힘’을 펴냈다. 이 책은 첨단 과학기술의 최전선에서 평생을 보낸 한 과학자가 삶과 행복을 어떻게 정의하고 실천해 왔는지를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기록한 기록물이다. 단순한 성공담이나 업적 나열이 아닌, 인간 구정회의 내면과 생각의 궤적을 따라가는 점에서 기존의 과학자 에세이와는 결을 달리한다. 인천에서 태어나 가난과 시련을 겪으며 성장한 저자는 인천기계공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87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사용후핵연료 후행 핵연료주기 분야의 기술개발을 선도해 왔다. 국내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수송 참여, 원전 내 소내수송 시스템 확립, 각종 수송용기 및 장치 개발, 핵주기시설 구축과 인허가 등 그의 연구 이력은 한국 원자력 기술사의 중요한 장면들로 기록된다. 특히 파이로프로세싱 한미 공동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제 협력의 성과를 만들어 낸 점은 그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 책이 주목받는 이유는 화려한 이력 그 자체가 아니다. 저자는 제1장에서 어린 시절의 가난, 학창 시절의 고민, 군 생활과 직장 생활, 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