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4월 마지막 주말 전국에서 1만938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지난달 30일 1만3614명, 이날 5774명 등 총 1만9388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117만6660명이다. 주말 확진자 수는 1주 전 1만6845명보다 2543명, 2주 전 1만5123명보다는 4265명 증가한 수치다.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12명, 인천 361명, 경기 1953명 등 수도권에서 3426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부산 184명, 대구 122명, 광주 270명, 대전 155명, 울산 47명, 세종 46명, 강원 197명, 충북 265명, 충남 217명, 전북 142명, 전남 223명, 경북 156명, 경남 172명, 제주 136명 등 233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 5751명, 해외유입 환자는 23명이다.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6명으로 나타났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5명, 유럽 4명, 미주 3명, 중국 1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달 29일 5명, 지난달 30일 8명 등 13명이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3,791명 늘어 누적 31,142,86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3,769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다. 이 중 9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유입 국가는 아시아 17명, 유럽 2명, 미주 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34,471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감염 증세 악화로 입원한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151명)보다 7명 줄어든 144명으로 이틀 만에 150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전날(31명)보다 5명 감소한 26명이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35.6%다. 보유병상은 261개로 이중 168개가 사용 가능하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4,284명 증가해 누적 31,129,07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4,241명, 해외유입 환자는 4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수(43명)는 지난 2월 2일(45명) 이후 84일 만에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2명이다. 유입국가는 아시아가 3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유럽과 미주가 각 3명, 호주 2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1명 늘어나 누적 34,460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줄어든 151명으로 이틀째 150명대를 보였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3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33.7%다. 보유병상 수는 261개로 173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6,383명 늘어 누적 31,114,78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사례는 16,37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3명이다. 이 중 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유입국가는 아시아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유럽과 미주 각각 2명 확인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5명 증가해 누적 34,449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로 유지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15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3월 25일 153명 이후 3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가 150명을 넘은 것도 3월 29일 이후 28일 만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22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6%다. 당국이 확보한 병상 261개 중 167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화요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4,817명 늘어 누적 31,098,40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4,79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이 중 11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유입국가는 아시아가 20명으로 가장 많고 유럽에서 3명이 확인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 증가해 누적 34,434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로 유지되고 있다. 감염 증세 악화로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3명 증가한 149명으로 닷새째 140명대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114명까지 떨어졌던 중환자 수는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32명으로 전날(16명)보다 2배 늘었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7.5%로 다시 40% 아래로 떨어졌다. 당국이 확보한 병상 261개 중 163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으로 지난 23일 11,834명, 24일 5,027명 등 총 16,861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1,083,586명이다. 국내 발생 사례는 5,007명, 해외유입 환자는 20명이다.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0명으로 나타났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미주 4명, 유럽 3명, 중국과 호주 각각 1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3일 6명, 24일 8명 등 14명이 늘어 누적 34,427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46명이다. 신규입원 환자 수는 16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4.1%다. 보유병상 261개 중 146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3,596명 발생해 누적 31,053,45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사례가 13,57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2명이다. 유입국가는 아시아 18명, 유럽 2명, 미주 1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34,408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확진 후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42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3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1.4%다. 보유병상은 261개로 이 중 153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4,094명 늘어 누적 31,039,86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4,072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다. 이 중 9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유입 국가는 아시아 10명, 유럽 6명, 미주 3명, 중국 2명, 호주 1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34,401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 수는 1명 증가한 136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3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2.5%로 이틀 연속 40%대를 보이고 있다. 보유 병상 수는 261개로 이 중 150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6,508명 늘어 누적 31,025,76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6,474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다. 이 중 1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유입 국가는 아시아 19명, 유럽 8명, 미주 5명, 호주 2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34,392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 수는 1명 감소한 135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4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42.1%로, 지난 1월5일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보유 병상 수는 261개로 이 중 151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5,173명이 늘어 누적 31,009,261명이다. 국내 발생 사례는 15,153명이며,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례는 4명이다. 유입국가는 아시아 13명, 유럽 4명, 호주 2명, 미주 1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 증가해 누적 34,386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에 머물러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130명)에 비해 6명 늘어나 136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36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9.8%다. 확보된 병상 261개 중 157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지난 16일 10,188명, 17일 4,946명 등 총 15,134명이 확진됐다. 2020년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30,994,088명이 됐다. 17일 0시 기준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 4,923명, 해외유입 환자는 23명이다.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1명으로 나타났다. 유입국가는 아시아 17명, 유럽·미주 각 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6일 4명, 17일 4명 등 8명이 늘어 누적 34,376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1%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난 130명이다. 신규입원 환자 수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36.4%다. 보유병상 261개 중 166개가 남아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1,666명, 누적 확진자는 30,967,69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사례는 11,651명, 해외유입 환자는 15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5명이다. 유입국가는 아시아 11명, 유럽 4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 증가해 누적 34,366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로 유지되고 있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과 같은 12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2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28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실 가동률은 34.1%이다. 보유 병상수는 261개로 이 중 172개가 비어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1,596명, 누적 확진자는 30,956,02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사례는 11,581명, 해외유입 환자는 15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6명이다. 유입국가는 아시아 10명, 유럽 3명, 미주·호주 각 1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 증가해 누적 34,361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로 유지되고 있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돼 입원한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127명으로 5일째 120명대로 나타났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29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실 가동률은 35.6% 수준으로 일주일째 30%대를 보다. 보유 병상 수는 261개로 이 중 168개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