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직원들이 지난 24일에 이어 26일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우들과 ‘남이섬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틀에 걸친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의 장애우들과 70여명의 외환은행 직원들이 참여하여 춘천 남이섬과 쁘띠프랑스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환은행 직원들이 지난 24일에 이어 26일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우들과 ‘남이섬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틀에 걸친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의 장애우들과 70여명의 외환은행 직원들이 참여하여 춘천 남이섬과 쁘띠프랑스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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