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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필옵틱스, 274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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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필옵틱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273억7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1.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필옵틱스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48분 기준 필옵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3% 오른 873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만1062주다.

필옵틱스는 지난 1일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159억763만562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8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러한 제조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영향을 받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필옵틱스 주가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필옵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DI노광기, Wafer Bonding, 3D 검사 장비 등의 개발과 개조용역, 광학부품 제조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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