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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대통령실 "尹, 내일 미래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내년내 우주항공청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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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대통령실 "尹, 내일 미래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내년내 우주항공청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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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리 제도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야...韓 세계 최고의 혁신 허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형제국인 UAE와 함께 바라카 원전의 성공을 토대로 추가적인 원전 협력과 제3국 공동 진출도 모색할 것"이라며 "탈원전 정책으로 붕괴 위기에 처한 국내 원전 생태계를 빠르게 복원하고 원전 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2의 중동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전 부처가 영업사원으로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 성과를 설명하고 국무위원들에게 후속 조치와 수출 및 투자 확대를 위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제도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야 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혁신 허브로 만들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제사회에 우리가 살아남을 수가 없다"며 "규제, 노동 등 모든 시스템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의 우리 제도를 정합시켜 나가지 않으면 우리나라에 투자도 하지 않을 것이고, 국제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경쟁을 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충성 없는 경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이 혼자 싸우도록 놔둘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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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침범...국방부에 문책 관련 내용 보고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지난달 26일 북한의 무인기 침공과 관련해 상황 전파, 전력운용, 무인기 식별 등의 부분에서 총체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군 당국에 따르면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과 오후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전비태세검열 결과를 보고했다. 이날 합참이 국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군의 무인기 대응 상황전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처음으로 북한의 무인기를 식별했던 육군 1군단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해야 했지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북한의 무인기가 서울 상공까지 진입했다는 지적이다. 또 우리 군은 북한 소형무인기에 대한 위협 인식이 핵·미사일에 비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아울러 현재의 무인기 대응 경보체계인 '두루미'가 소형무인기 대응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내놨다. 북한의 소형무인기의 크기와 속도 등을 고려할 때 감시·타격자산을 동시에 투입해야 하지만, 현재의 두루미 체계에서는 이 같은 대응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레이더를 통한 북한 무인기 식별의 현실적 어려움도 토로했다. 새떼, 민간드론, 민간항공기 등 수천 개의 항적이 군 레이더에 포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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