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간편식(HMR) 맛집 ‘츄봉’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한 끼를 선사하는 플랫폼이다. 츄봉에서 출시한 ‘수입LA갈비세트’는 인공적인 감칠맛 대신 특제 양념으로 12시간 이상 저온숙성을 하여 건강한 감칠맛을 더하였다.
츄봉의 홈쇼핑LA갈비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온 가족에게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마음에서 론칭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츄봉의 수입갈비는 불필요한 지방층을 수작업으로 제거하여 살코기와 지방층의 적절한 비율로 부드러운 식감을 냈다고 한다. 이런 명품비율의 츄봉 소왕갈비는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갖춰 인기 메뉴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좋은 사료를 먹고 자란 캐나다산 소의 프리미엄 원육만을 사용하고, 환상적인 마블링과 맛이 좋은 꽃갈비를 사용한 것이 츄봉 양념 LA갈비만의 특징이다. 이렇게 탄탄한 육질과 마블링의 조화로 더욱 부드럽고 10~12mm의 두꺼운 두께로 씹는 맛이 좋다고 한다.
구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세트 구성으로도 판매 진행 중에 있어 돌아오는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 친지 뿐만이 아닌 소중한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선물용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고 한다.
쇼엠커머스 박무진 대표는 “안전하게 구매하고 건강하게 소규모로 식사하려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