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5 (일)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6.2℃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10.3℃
  • 구름조금고창 2.2℃
  • 맑음제주 12.6℃
  • 구름조금강화 1.7℃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2.4℃
  • 구름조금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6.3℃
기상청 제공

정치

박주현,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정책토론회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새만금이 정부의 탈원전 계획의 희생양이 아닌 낙후된 전북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가능성 및 문제점,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주현 의원(민주평화당)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환황해 경제의 시작인가 폐기인가」라는 주제로 전북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플랜과 비전 설정, 전북 경제 발전을 위한 새만금 종합 플랜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서 박주현 국회의원, 정동영 국회의원, 머니투데이그룹, 지디넷 코리아, 뉴시스 전북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박주현 의원은 국정감사, 상임위 결산, 새만금 발전 토론회 등 매번 회의 때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고 GM군산공장이 폐쇄되어 일자리 재난에 처한 군산 경제에 도움이 될 만한 미래자동차 산업 기지 육성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새만금이 대중국거점기지로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선 정부의 태양광 발표 계획이 얼마만큼 전북지역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다. 

이어 박 의원은 “새만금 개발이 전북도민에게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환황해권 중심의 발전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농생명용지에 대중국 식품수출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하여 넓은 부지 새만금이 글로벌·첨단·농생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의 땅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진우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에너지 소비를 점차 줄여나가도록 기술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새만금처럼 넓은 부지는 그 자체로 활용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문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는 황수성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 임상규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 홍권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상근부회장,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김동석 주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공방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요양병원 요양보호사 90대 환자 폭행 논란
경남 고성 소재 요양원 입원환자 안와 내외벽· 골절 폐쇄성 4주 진단나와 병원측 화장실에 가다가 넘어졌다고 주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남 고성군에 한 노인요양원 내에서 요양보호사가 입원한 고령의 환자 얼굴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요양병원에 입원했던 송모씨(97.여) 환자의 가족은 송씨 얼굴에 생긴 멍 자국(사진)을 발견하고 병원 측과 요양보호사(간병인)의 폭행 의혹을 제기하면서 지난달 30일 고성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송씨 가족들은 지난 11월 25일 양쪽 눈 주위에 멍 자국이 심하게 있는 것을 보고 “이건 구타 흔적이 분명하다”며 송씨에게 확인해보니 송씨가 “요양보호사에게 구타당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송씨 가족에 따르면 송씨가 지난 25일 점심 식사 후 갑자기 설사가 나서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병실 바닥에 대변을 조금 흘렸고 그 대변을 닦는 와중에 요양보호사에게 구타를 당했다는 것이다. 이어 “어머니(송씨)의 상처는 양쪽 주위 반경 5cm 이며 두 눈 전체가 벌겋게 피멍이 들어있는 상태”로 “병원에서 안와 내외벽· 골절 폐쇄성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6인실에 입원해 있던 송씨는 사고가 나던 날 병실에 혼자 있었으며 폭행사실을

정치

더보기
尹 "김종인·김병준·이준석 단합된 힘 보여줄 것"...선대위 출범 D-1
선대위 출범 D-1…후보 선출 후 소회·다짐 밝혀 "정치는 가능성 예술…대화 통해 한계 극복할 것" "과감하게 추진하되 기다릴 줄 아는게 내 리더십"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5일 선대위 출범을 하루 앞두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김병준 이준석 두 상임 선대위원장, 그리고 우리 동지와 함께 단합된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보 선출 후 한달간의 소회를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많은 진통이 있었고 당원과 국민께 불안과 걱정을 끼쳤다. 송구스러운 마음에 고민을 거듭한 시간"이라고 밝히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어제는 부산에서 이 대표와 하루를 보냈다. 마침 김종인 박사님이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분위기는 아주 뜨거웠다. 정권교체 열망을 확인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자만하지 않겠다. 더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며 "아홉가지가 다르더라도 나머지 한개, 즉 정권교체에 대한 뜻만 같다면 함께 간다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스마르크의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는 말을 언급하며 "모두 안될 것 같다고 하는 일을 대화를

경제

더보기
금융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선공약...업무 효율성 저하 우려
대선 앞두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움직임 지역 균형 발전 의제, 다시 수면 위로 국책은행 지방 이전 법안 국회에 계류 중 금융권 "장시간 출장으로 업무 비효율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 소재 금융공공기관들을 지방으로 이전하려는 정치권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당정이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운을 띄우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공기관들은 지방 이전이 현실화될시 금융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여당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안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울 소재에 있는 200곳의 공공기관을 모두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에는 서울 소재 금융공기관들도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공기관 지방 이전 의제는 매 선거 때마다 나왔다. 지난 2019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지방 이전 법안들이 대거 발의된 바 있다. 21대 국회에서도 금융공기관 지방 이전 이슈는 계속되고 있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1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의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