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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히든기업 심층취재 - 최원호 ㈜지엠에이치(GMH) 대표】 한국 의료산업의 국제적 발전(수출) 위한 주역 역할 수행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대학에서는 회계학을 전공하고 대학 졸업 후 1986년 잡은 첫 직장이 병원(이대 동대문병원 회계팀)이었던 인연으로 평생을 의료산업 발전에 매달려 삽니다. 지난 2022년 성남의료원 개원을 마지막으로 소위 말하는 봉급생활을 36년 만에 청산하고 그동안 저와 인연을 맺었던 분들과 지엠에이치라는 병원경영, 건립 컨설팅 회사를 차려 독립했습니다. 법인 설립 이전에 박근혜 정부의 해외의료수출 신성장 동력 정책 이후 페루 육군병원 이전 예비타당성 연구, 온두라스 촐루테카 공공병원 이전 사업,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부속병원 건립,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병원 건립, 이라크 어린이심장센터 건립 등 해외병원 건립사업에 전문연구원들과 함께 직·간접적으로 관여했고, 국내에서는 서울시 공공병원인 서북병원과 서남병원의 종합발전계획, 산재병원, 경찰병원 등 경영진단, 성남시의료원 행정부원장으로 병원개원과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의 임무와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지난 2005년 이화의료원 기획예산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대 동대문병원을 서울시 마곡신도시로 이전할 것을 제안하며 ‘이화의료원 비전 2020’을 발표해 현재 최신 스마트병원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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