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유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 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되었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 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8월 내수 2,300대, 수출 4,560대를 포함 총 6,860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 시장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22.6% 감소한 것이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호조세를 이었으며, 누계 대비로는 지난해 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내수는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3.3%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KGM은 판매 물량을 늘리기 위해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달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미얀마 시장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시장에서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 ‘제 15회 KG 레이디스 오픈’ 후원 등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KGM은 올해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리조트에서 ‘2026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글로벌, 과학기술, 문화예술, 히어로즈, 사회통합 등 재단의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장학생 130여 명이 참여해 서로 교류하며 각자의 성장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에 더해 장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고 서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캠프는 ‘도약을 위한 발견(Findings for the Leap)’을 주제로,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서로 다른 분야와 국적의 장학생들이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초청 연사 특강 ▲커리어 비전보드 워크숍 ▲장학생 주도 워크숍 클래스 ▲액티비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나의 길을 찾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동선 대표는 현재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미래 이동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통합 모빌리티 전시회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국내 대표 전기차 전문 전시회인 'EV트렌드코리아 2026'도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오토헤럴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관련 협회가 공동 주관해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퓨처 모빌리티 위크’는 그간 별도로 진행되던 ▲EV 트렌드 코리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주간이다. 전기차 인프라를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국방 무인이동체 등 다양한 영역을 모두 아우르며 산업 간 융합을 더욱 빠르게 이끈다는 취지다. ‘EV 트렌드 코리아’에는 기아, KGM, BYD, 볼보, BMW 등 국내외 완성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친환경 차량과 미래지향적인 충전 인프라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기자단 선정 ‘미디어 픽’에는 볼보의 프리미엄 전기 세단 ‘ES90’이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폴스타 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폴스타 4'는 스웨덴 전기차 업체 '폴스타'가 출시한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폴스타 4’의 주행 성능과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아이온 에보 SUV'를 255/50R20, 255/45R21 규격으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이온 에보 SUV는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강력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즉각적인 토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뛰어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한국타이어 측 설명이다. 또 최적화된 EV 특화 형상을 적용해 높은 차량 중량에도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구현했으며,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통해 고속 주행 시 조종 안정성을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이달 BMW 플래그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로,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를 비롯한 최신 EV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KGM은 이번 전시에서 일상 속 모험과 도전을 제시하는 ‘KGM만의 EV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무쏘 E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전동화 모델 3종을 전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차량 구매 및 상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KGM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에게는 대형 캡슐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와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며, 전기차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팝콘을 만들어 제공하는 ‘V2L 팝콘 스테이션’을 선보여 전동화 기술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Super Seven Stars(이하 SSS) 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 그리고 미얀마 SSS 그룹 Mr. San Linn(산 린) 회장과 Mr. Salman Linn(살만 린) 사장(자동차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자단, 고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미얀마 시장에 처음으로 KGM 브랜드를 론칭하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했다. 파트너사인 SSS 그룹은 지난 2000년대 초 설립된 미얀마 최초의 민간 자동차 회사이자,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 자동차 그룹으로 신차 및 중고차 판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은 물론 식품, 물류, 농업 등 다양한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SSS 그룹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토레스 EVX와 무쏘 EV의 본격적인 현지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KGM은 SSS 그룹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얀마 시장에 총 1,000대의 차량을 공급한다는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팀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을 결합해 지원자들이 물류 산업과 직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채용설명회의 핵심은 Z세대가 열광하는 러닝과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 IP를 결합한 '미니 게임 챌린지'다. CJ대한통운은 달리기와 점프, 장애물 통과, 협동 등 게임 속 플레이를 물류 직무 체험처럼 구현, 팀 미션을 수행하며 물류 현장의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크기의 택배 박스를 활용한 이어달리기, CJ대한통운 사업과 채용 정보를 활용한 OX 생존 퀴즈,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AI 기술 발전에 따른 업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임직원 AI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 한진은 올해 상반기 임직원 AI 교육 이수 시간이 누적 2,000시간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물류 산업에서도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강화하기 위한 회사의 프로그램과 방향성에 대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호응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한진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AI교육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교육에는 410명이 참여해 총 1,395시간을 이수했으며, 온라인 교육에는 389명이 총 934시간을 수강해 온·오프라인 교육시간을 합산시 총 2,329시간을 기록했다. 교육 프로그램들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대부분 모집 정원을 초과 신청될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진은 임직원이 AI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성형 AI로부터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한 최적의 지시문을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같은 기초 교육부터, 복잡한 코딩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는 심화 교육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건강 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구급차와 첨단 재활장비를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차량 및 재활장비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증 물품은 ▲현대차 ST1 기반 구급차 2대 ▲의료용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 등 재활 로봇 3기 및 심폐재활 운동검사 장비 1대 ▲고압 산소치료기 1대 ▲정신건강 치료기기 2대 등이다. ST1 기반 구급차는 넓은 응급처치 공간과 워크스루 구조, 낮은 승하차 높이를 적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을 돕는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멕스'는 하반신 마비 환자 등의 보행을 돕는 착용형 로봇으로, 국립소방병원은 이를 활용해 전용 로봇재활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회복지원차 10대,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인 'EV 드릴 랜스' 250대, 무인소방로봇 4대 등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의 복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이어왔다.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기술이 반영된 차량과 재활장비가 부상을 입으신 소방관분들의 회복과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방관분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0일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를 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달 20만원씩 총 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훈 공사 사장은 “이번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들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더욱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혜 대상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약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스마트실증사업으로 승인받아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실제 주거 환경에서 주차로봇의 운영 안정성과 공간 활용성, 이용 편의성 등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실증은 단지 지하 1층 주차장 내 53면 규모 별도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활용해 진행한다. 현대위아 주차로봇은 두께 110㎜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라이다(LiDAR) 센서로 바퀴의 크기와 위치를 인식하며 초속 1.2m 속도로 최대 3.4t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운반할 수 있다.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가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 차량을 세운 뒤 하차하면 로봇이 빈 주차면으로 차량을 자동 운반한다. 출차 때는 키오스크나 공동주택 월패드로 차량을 호출하면 로봇이 차량을 입·출차 구역으로 옮긴다. 월패드에서 차량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호출해 이용자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중남미 지역에 처음 수출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항 제4부두에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본격 수출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총 847대가 중남미로 향하는 선박에 올랐다. 이를 통해 르노코리아 수출 라인업은 기존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로 확대됐다. 이번 선적은 필랑트의 해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생산한 차량의 글로벌 판매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필랑트는 이번 중남미 시장 수출을 시작으로, 르노 브랜드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라인업 전략에 맞춰 개발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첨단 편의 사양 등을 갖췄다. 르노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해외에 판매한 물량은 총 1만2197대다. 그랑 콜레오스가 4942대로 가장 많았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주요 모델의 글로벌 시장 수출을 지속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과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