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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낮 최고 기온 18도…오후에 전국 곳곳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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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산지 중심 일교차 15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 (1일)은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전남권과 제주도, 밤까지 경남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북, 경북권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내륙, 전북, 경북권내륙, 오후에는 서울·인천·경기서부와 충남서해안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 미만 ▲강원도 5~10㎜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 미만 ▲광주·전남, 전북 5㎜ 미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10㎜ ▲제주도 5~20㎜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특히 오후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는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하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과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18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0~8도, 낮 최고 13~18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인천·충남은 오전에, 서울·경기남부는 오후에, 충북·대구는 늦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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